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persupa Apr 09. 2020

#017. 세한도

by 하린

나의 의지도 차갑다.

부족함에 자꾸만 작아진다..

노력으로 채워지지 않을까..

부족함이 부끄러움이 되는 나이가 된거 같다..

매거진의 이전글 #016.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