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persupa Apr 20. 2020

#029. 달빛 아래  혼자 술을 마시며

by 이백

술을 아니 마실수 없군요..

매거진의 이전글 #028. 오늘의 약속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