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persupa Jun 05. 2020

#075.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by 기형도

무엇을 잃고 나는 쓰고 있는지..

매거진의 이전글 #069. 사랑한다는 말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