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사용자가 느끼는 경험성을 추적 관리해야 성공한다.
최종 사용자가 느끼는 응답 시간 1초의 지연은 전환비율이나 페이지뷰,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에 대해서 심각한 하락을 가져오게 된다. 웹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들은 이러한 최종 사용자 경험(End-User Experience)에 대해서 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
비즈니스의 성과는 '최종 사용자'의 이런 경험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다 복잡한 사용자의 경험을 축적하여 데이터를 분석하고, 애플리케이션에 영향을 주는 End-to-End는 다시 이야기하도록 하자.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즈니스의 성능과 직결되는 사용자 경험을 위한 '성능'관리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매우 당연하지만, 이러한 사용자 경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APM(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설루션은 필수 불가결한 존재이다.
웹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에서 APM을 사용하여 모니터링을 진행하면서, 매우 당연하게 비즈니스 관점의 모니터링을 진행해야 한다.
당연하게 이런 모니터링은 크게 WAS 모니터링과 DB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구현되고 있으나, DB 모니터링은 대부분 WAS 모니터링에서 Slow Query를 추적할 수 있으므로, DB 모니터링은 이제 WAS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분석하는 것이 현명하다.
웹서비스/모바일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최종 사용자의 경험을 꾸준하게 개선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경쟁력 향상에 가장 필요한 요소라고 판단해야 한다.
그러므로, 개별 트랜잭션과 통계기반의 데이터 분석과 실시간 서비스, 성능지표 등을 추적하는 APM은 필수적이다. 그리고, 빠른 대응을 위해서는 웹 트랜잭션을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APM이 매우 효과적이다.
대부분의 가시성은 어떤 방식으로 웹 트랜잭션을 표기하고, 문제의 영역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은 소스 레벨의 추적성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기존의 APM들은 설정의 문제와 Slow Query를 추적하며, 성능상의 문제를 가시화하는 것이 전부였다.
와탭의 APM은 기존의 그 어떤 APM을 모두 뛰어넘는 방식을 제공한다.
특정 소스 레벨의 성능상의 문제를 감지하여 이를 인지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사용자의 경험성과 사용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와탭의 APM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