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비스는 의도하지 않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느려집니다.
새로운 서비스가 만들어지거나, 새로운 서버위로 서비스를 옮겼을때에...
서버가 전체적으로 느려질 수 있습니다.
과연 그 문제는 서버의 문제일까요? 네트웍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서비스 자체와 서버의 궁합이 맞지 않아서 일까요?
무당을 불러 굿이라고 하고 싶지만...
어디가 문제인지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진단을 받기 위해서 서버를 들고 갈 수 없기 때문에...
방문진단을 받기 위해 경험이 풍부한 엔지니어를 호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와탭은 원격으로 서버의 상태를 진단하고,
서버의 아픈 곳을 찾아드립니다.
서버의 병목현상이 생기는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서버가 느려진다면.. 와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