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수수 Sep 24. 2015

오늘도 야근택시. 0820목

월화수목금토일 연재

택시 퇴근.
집에 가자아~


-

30
2015.08.20.목
수수 susu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 점심먹고 아.아. 0819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