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수수 Oct 06. 2015

오늘 술모임. 0928월

월화수목금토일 연재

이 술판은

새벽 지하철이 다닐 때까지 이어졌다.

이 사람들 소주만 좋아한다.

요즘 20살때 마냥 술이 늘고있다..


-
69
2015.09.28.월
수수 susu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 추석 특집. 0926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