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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수 Oct 07. 2015

오늘 낮잠. 0930수

월화수목금토일 연재

빨간날 이후 첫 출근날.

왠지 피곤한 점심시간.

슬그머니 혼자 김밥사다가 누울자리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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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수

수수 susu

susu-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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