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미주로 돈 벌 때 내 손은 마이너스 손인지 마이너스 35프로까지 갔다. 그래서 과감히 손절하고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다른 종목으로 갈아탔더니 또 마이너스가 되어 전체 손실금이 50퍼센트가 넘었다. 다른 이들은 투자로 열 배 번다는데 내겐 상처뿐이었다. 너덜너덜해진 내 정신ㅠ 써보지도 못한 피 같은 내 돈ㅠ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스터디도 갔는데 공부는커녕 인간의 이기심을 목격하고 나와서 여전히 헤매고 있다. 내게도 지금의 곤경을 그럴 때도 있었지 하며 웃는 날 올까? 그런 날 올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난 될놈될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