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우아한 백조 같지만
오리처럼 물아래에서 끊임없이 발을 구르며 헤엄친다.
난 근로소득으로 종잣돈을 마련해서 주식을 해서 국장 안 좋을 때 직격탄을 맞았고
그 사이 부동산은 돈복사를 하며 계속 고점을 뚫고 가격을 갱신해 나갔다.
그러면서 똑같이 출발했어도 시간이 지나니 그 차이는 벌어진다.
어느 순간 나는 열심히 살아도 벼락거지가 되어 있었다.
흐름에 민감하고 그 파동을 잘 타야 벼락거지를 면할 수 있다.
그래도 언젠가는 내게도 볕 들 날이 오지 않겠나
계속 벼락거지 되란 법은 없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