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 1을 마무리하며
1-3. 보이지 않으면 관리할 수 없다 — 흐름의 시각화
Part 1의 네 편의 글을 관통하는 것은 하나의 수학적 진실입니다.
1961년 존 리틀(John Little)이 증명한 이 법칙은 단순하지만, 그 함의는 깊습니다. 처리율이 일정할 때,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은 동시에 진행하는 일의 수(WIP)를 줄이는 것입니다.
네 편의 글은 각각 이 WIP를 다루는 서로 다른 레버였습니다.
네 개의 레버가 맞물리는 방식
네 원칙은 독립적이지 않습니다. 하나가 빠지면 나머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1-2 에서 Epic을 Story로, Story를 Task로 쪼갰습니다. 3일 법칙을 적용하고, 실행 의도(If-Then 계획)까지 세웠습니다. 하지만 1-1 의 WIP 제한 없이 쪼개기만 하면, 작은 조각이 열 개, 스무 개 동시에 진행됩니다. 쪼갠 만큼 WIP가 늘어나면, 리틀의 법칙에 의해 리드타임은 오히려 길어집니다.
쪼개는 것은 시작이고, 제한하는 것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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