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인 100분 전 ㅎㅎㅎ
여하튼, 해냈다는데 의의를 두고 ^^
영어 수업이 버거워도 내용이 이해가 정확히 되지 않아도 한발 한발 나아갑니다.
실무형 박사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시작한 과정이기에!
현업의 이슈를 논문화 한다는 것에 또 다른 기쁨을 느끼고 있다.
4시간 동안 AI 랑 열심히 대화 나눠가며 아이디어를 확장시켜 보고 드디어 졸업을 위한 KCI 논문 이상급 3개 논문 중 한 개 기획 완료! 업무 하며 궁금하거나 해결하고 싶었던 이슈에 대해 심층 조사하고 정리하여 통계적과 AI로 요리해 가면서 내년엔 졸업이란 걸 꼭 해내길! 내 일을 이론적으로 검증하고 체계화한다는 마음에서 시작해서 실전인 논문을 기획하다 보니 쉽지만은 않지만 흥미진진해진다. 답답한 마음을 AI가 나름 시원하게 해소해 주고 있어서 또한 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