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대의 책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by 션샤인

"이 세계의 우주를 가장 잘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그대 자신이라는 점을"


책 디자인, 곱게 포장된 판매 전략, 가장 마음에 드는 목차까지

책인 화자가 본인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라니, 이런 발상은 베르나르 베르베르만 가능하겠죠?



책의 의미에 대해서 이만큼 잘 표현한 글은 처음이에요!

카페에서 "인사말" 섹션 읽다가 울었어요. 감동해서요! 작가란 참으로 대단한 존재라는 걸 느끼게 해 준 베르베르에게 감사의 인사를 해야만 합니다. 책 구매가 취미인 사람으로서 외서를 두 가지 축으로 나누곤 합니다. 아무리 유명해도 번역체가 술술 읽히지 않으면 절대 사지 않습니다. 나머지 축은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원서까지 소장하고야 마는 책인데요! 이 책은 원서도 소장하겠습니다.


인사말만 읽고, 정말 좋아서, 흥분하며 - 쓴 글이에요! 투비컨티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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