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넣은 거니까,
사실 원래 가진 원두의 맛을 완벽하게 느끼기엔
부족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탈리아인들처럼
에스프레소를 즐기지 않는 우리나라 사람 들중엔
아메리카노도 쓰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아메리카노도 써서
매장에 준비된 시럽을 꼭 넣어야 되는 사람을 위한
팁을 알려드리자면,
주문할 때 헤이즐넛 시럽을 넣어달라고 하면
달콤하면서도 헤이즐넛향까지 느낄 수 있는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
커피빈엔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메뉴가 따로 있지만
스타벅스엔 메뉴가 따로 없으니,
주문할 때 꼭 얘기를 해야 하고
따로 추가되는 금액은 없으니,
마음 놓고 오더를 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커피빈 헤이즐넛 아메리카노는 너무 달아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에 헤이즐넛 시럽을 넣는 게
훨씬 더 느끼하지 않게 느껴진다
어떤 날은 커피의 쓴맛 그대로를 맛보고 싶은 날이 있고
어떤 날은 커피 위에 달콤함을 입혀서
달달함을 입에 담고 싶은 날이 있기 마련이니
입이 달달하면 마음도 달달해지고
기분도 달달해지지 않을까
오늘은 달콤한 아메리카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