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6강) run은 "런"이 아니고 remember는

영어 공부는 영어 단어 발음부터 시작하라

by 박영희

영어 공부는 단어 발음부터 시작하라



run은 〈런〉이 아니고 remember는 〈리멤버〉가 아니다

영어 발음 공부를 시작할 때 많은 사람이 맨 먼저 어렵게 느끼는 발음이 바로 r이다. 이게 뭐라고 처음엔 그다지도 어려웠나 싶다. ⓵ 먼저 r은 run 같이 단어가 시작할 때 나온다. run은 <런>이 아니고 <뤄어언>이다. ⓶ 다음으로 first 처럼 단어의 중간에 나타나는 r이다. 발음하기도 힘들고 우리말로 발음표기를 하기도 힘들다. ⓷ 마지막으로 flower처럼 단어의 끝에 나타나는 r이다. 이것도 만만치 않다. 시작과 끝에 모두 r이 있는 remember 같은 단어는 특히 까다롭다.



저자와 원어민의 음성이 들어있는 오디오 듣고 함께 연습해요~~~



1.jpg







train은 〈트레인〉이 아니고 tree는 〈트리〉가 아니다

tr- 발음은 사실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우리말의 외래어 표기법으로 train을 <트레인>으로 표기하고, trust를 <트러스트>로 표기하는 것에 너무 익숙해서 그렇다. 이제부터 tr은 <트>가 아니고 <츠>로 소리 내자.


저자와 원어민의 음성이 들어있는 오디오 듣고 함께 연습해요~~~



2.jpg







【영어 공부의 기술】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요

영어로 술술 말하고 척척 알아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겁내지 않고 편안하게 하고 싶은 말을 막힘 없이 술술 해내는 내 모습을 상상했었습니다. 그런 상상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원어민에게 이런 칭찬을 듣습니다.


“영어를 아주 자연스럽게 말하네.”

“원어민인 줄 알았어.”


영어 공부 초반에는 중도에 포기할 뻔한 적도 많았습니다. 어디서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하기만 했습니다. 영어로 단 한 개의 단어조차 당당하게 뱉어내지 못했고, 짧은 문장 하나도 완결된 형태로 말하지 못해 쩔쩔매던 내가 30대 후반에 마침내 조금도 긴장하지 않고 능숙하게 영어로 말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모국어인 한국어에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까지 4개 국어를 구사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어떻게 공부했는지 많은 사람에게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블로그에 흥미로운 내용으로 글과 목소리를 담아서 전달했습니다. 그게 벌써 6~7년이 되었습니다. 책으로 엮어달라는 분들도 많았던 터라 그동안 블로그에 공유했던 내용을 다듬고, 더 많은 내용을 새로 추가해서 이 책 《영어 공부의 기술》을 쓰게 되었습니다. 내게 열등감과 두려움을 주던 영어를 어떻게 공부했길래 외국어라는 사실을 잊을 만큼 친밀한 언어가 되었는지 이 책으로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서점에서 바로 주문하세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영어 공부의 기술 출간!) 영어 공부 다시 시작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