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을까?
싱그러웠던 초록색 잎들은 사라지고
마른 나뭇잎만 바닥에 흩어져있다.
꼭 나같아서 슬펐던 시간.
"엄마. 괜찮아
봄이 오면 다시 초록색 잎 나."
아이의 말에
내 뺨에 다시 생기가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