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일

by 한승우

난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틀 속에서 헤엄치고 싶지 않다.

나는 누가 뭐래도 그냥 나이고 싶다.

그런데 사실 그러면서도 두렵다.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다고 여기는 길 속에서 벗어난 것 같아 두렵다.

모두가 내가 가는 길은 위험하다며 걱정하고 나를 뜯어말리기에 두렵다.

하지만 나는 현재 나를 둘러싼 환경 중에서 무엇이 잘못되어가고 있는지를 알기에 용기를 내어 나 스스로를 믿고 나만의 길을 차근차근 닦아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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