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클린 뷰티 그리고 줌 트렌드

2021.01.15.

by taeyimpact

1. 트렌드

WHAT? 비건 지향자의 뷰티 라이프 <비건 지향자가 말하는 클린 뷰티 실천법>


@marieclariekorea


(1) 구입 접근성이 좋은가? 택배 배송 시 발생하는 제품 운송장, 택배 상자,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충전재, 박스 테이프 등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업사이클링 회사 테라사이클(TerraCycle)과 협업해 멜릭서의 모든 제품 공병을 반환해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2) 화장품 성분이 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는가? 클린 뷰티(예) 재사용 화장솜)

*클린 뷰티 : 인체에 안전한 성분으로 만든 화장품의 의미에서 동물실험 여부나 포장의 친환경성을 따지는 개념으로 확장되었습니다.

(3) 동물실험을 하는가의 기준 : 동물실험을 하지 않으면 받는 엠블럼. 중국 수출하면 동물실험을 하는 것.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브랜드는 화장품에 인쇄된 비건(Vegan) 표시나 *토끼 그림이 있습니다.

*Cruelty Free / Leaping Bunny 토끼 그림의 이유는, 마스카라 출시 전 토끼 눈썹에 마스카라를 1천 회 이상 테스트하고 동물실험의 대상이 된 토끼는 시력을 잃거나 생명을 다한다는 사실이 세계인을 분노하게 만들면서 토끼 그림이 동물 보호의 상징으로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SO WHAT? 비건의 가치가 주요 트렌드가 되면서 소비자들의 화장품 소비는 줄어들었기에 스킨케어의 효능/효과는 더욱 주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ref.

http://www.marieclairekorea.com/beauty/2021/01/vegan-beauty/

http://ko.veganism.wikidok.net/Wiki


2. 트렌드

WHAT? ‘줌’ 시대의 뷰티시장 키워드로 뜬 ‘EYE’와 ‘I’

(1) 색조보다 기초, 제약사 화장품 선방 - 진정 케어(판테놀, 티트리, 시카, 어성초 등), 더모코스메틱

(2) 립스틱 대신 아이 섀도, ‘줌’ 시대에도 눈 화장은 한다

ㄴ 색조 화장품은 이번 코로나 19 위기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카테고리입니다. 그럼에도 아이 메이크업 제품 매출은 전년대비 159% 성장했습니다.

(3) ‘마스크 프루프(mask-proof) 메이크업’

(4) 건기식·셀프케어 : 건강관리 / 바디, 헤어 케어 등


@unsplash

WHY?

(1) 코로나 19로 면역 케어, 건강이 화두가 되면서 본질적으로 건강한 피부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었고, 화장품에 기대하는 요구 역시 더 단순하고 정직해졌습니다. 치료와 처방 개념

(2)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만남이 이어지면서 화면상에서보다 또렷한 인상을 만들려는 니즈.

(3)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 실용적인 니즈

(4) 화장품은 고립된 상황에서 사람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심리적 효과가 있다.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목적이 아닌 기분 전환이나 자신을 응원하기 위한 마음


SO WHAT? 타인이 아닌 나에게 집중해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의식이 강해졌습니다. 이 지점에서 진정한 휴식과 웰빙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제품을 개발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70952

*참고자료 : 뷰티스트 림즈 ‘오픈 스트림 글로벌 인더스트리 써밋’ 보고서, 패션 전문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이하 BoF)과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컴퍼니가 공동 발간한 글로벌 패션산업 보고서


3. 거시 경제

WHAT? 네이버·카카오가 주목한 스타트업, 자율주행·AI ‘대세’

(1) 모빌테크

- 3D 공간정보 및 자율주행 스타트업.

- 정밀 측위 솔루션인 ‘LC-로컬라이저’는 소프트웨어·모바일앱 부문에서 CES2021 혁신상을 수상

- 차별화 : LC-로컬라이저는 기존 GPS 대비 100배 이상 정밀한 위치정보를 제공. 향후 자율주행 셔틀과 배달 로봇 서비스, 무인 드론 등 다양한 모빌리티 영역에서 활용될 것

(2) 뷰런테크놀로지

- 약 1년간의 개발 끝에 완성한 라이다(LiDAR) 기반 자율주행 인지 소프트웨어 ‘뷰원(View.One)’을 공개

- 현재 자율주행 면허 시험을 통과했으며, 운전자 개입이 없는 서울-부산 고속도로 자율주행을 선보일 계획

(3) 모라이

-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풀 스택(Full-stack)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독자 개발

- 이번 CES에서는 새롭게 개발한 테스트 시나리오 자동 생성 기술 공개

(4) 노타

- AI 모델 자동 경량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통해 약 100억 원의 누적 투자

- 전문 엔지니어 없이 단기간에 경량화된 AI 모델을 만들어주는 넷츠프레소는 제품·서비스 개발·유지비용을 80% 이상 절약 가능

(5) 딥픽셀 : 증강현실(AR) 기반 뷰티 가상 착용 솔루션인 ‘스타일AR’

(6) 아트랩은 AI를 바탕으로 증강현실(AR) 기반 피부 데이터 분석·케어 솔루션인 ‘스킨로그’·‘매니폴드’개발


@아트랩


(7) 스마트레이더시스템

- 레이더 타깃을 4차원 이미지로 구성하는 ‘4D 이미지 레이더’를 개발

- 약 300m 밖의 물체까지 감지가 가능해 안전한 자율주행을 가능

- 자율주행은 물론 방어용 드론, 무기 감지, 스마트 헬스케어 등에도 응용

(8) 페르세우스

- 차량 보안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

- 젠 암(Xen Arm)이라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

- 5G 통신망 등을 이용해 외부와 실시간 통신을 하면서 운행해야 하는 커넥티드카 특성상 취약해질 수 있는 해킹을 방지하는 데 필요

(9) 에이슬립

- 수면테크 업체

- 에이슬립 슬립봇이 비접촉 신호로 수면을 진단하는데, 수면 중 사운드를 분석해 호흡과 움직임 패턴을 추출. 병원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수면 정보를 관리하는 서비스로, 현재 국내외 대형병원과 협력 중


SO WHAT? 코로나가 언택트 모빌리티 시장을 앞당겼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또, 기술들이 화장품과 접목해서 소비자들에게 개인별 맞춤화 화장품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이끄는 움직임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ref.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20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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