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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달다 시바
오늘같이.
by
햄햄
Jul 2. 2017
어스름 새벽부터
차박 차박
오던 빗줄기 에
설레여, 한잔.
그리운 사람
생각으로, 한잔.
오늘 같이 비오는 날엔
술이 달고 쓰구나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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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비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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