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 한번 감았다 뜨니 그가 왔어.
열밤만 자면 벌써 크리스마스야!
어릴때 만큼은 아니지만
거리마다 수놓인 색색의 전구,
흰눈이 곱게 덮인 트리를 보면
마음이 쫌, 들 뜨는거 같아.
있지, 너의 12월은 어때?
너에게도 이번 겨울이 설레임이니.
햄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