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야기고래 Apr 14. 2022

한사람 한마디 "윌리엄 포크너"

365일 하루 10초 생각을 움직이는 시간  94일/365일

윌리엄 포크너 WILLIAM FAULKNER 1897-1962

미국의 작가

압살롬 압살롬,팔월의 빛,음향과 분노


"해변이 보이지 않는 곳까지 갈 용기가 없다면 새로운 곳을 찾아 헤엄쳐 갈 수 없다네"

"you cannot swim for new horizons until you have courage to lose sight of the shore"

작가의 이전글 한사람 한마디 "이소룡"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