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야기고래 Oct 19. 2021

365일 하루 한사람 한마디 "헤르만 헤세"

365일 하루 10초 생각을 움직이는 시간  88일/365일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1877-1962

독일계 스위스 소설가.시인

수레바퀴 밑에서.데미안.싯다르타

붙잡는 것이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놓아주는 것이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네.

Some of us think holding on makes us strong; but sometimes it is letting go.

작가의 이전글 365일 하루 한사람 한마디 "김광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