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발표에서 발표한 내용을 블로그로 옮깁니다.
- 일단 작업 후 Pull Request를 날려보는 것이 중요하다
- 작은 작업이라도 받는 입장에선 큰 작업인 경우가 있다
- 개인적으로는 AMP Project에 많은 기여 중
- 아무리 못난 코드라도 전세계 개발자들이 코드 리뷰를 해준다.
- 다른 개발자들의 생각을 살펴볼 수 있다.
- 내가 평소에 사용하던 오픈 소스의 내부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 오타 찾기
- 컨벤션 맞춰주기 (띄어쓰기, 대소문자 등)
- 영어를 한국어로, 일본어를 한국어로
- 비용대비 효과가 아주 높은편
- 번역은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글을 써내리는 것에 가깝다.
- 저장소에 보고되는 이슈 중 가장 만만해보이는 걸 따냅니다.
- 프로젝트의 참여도가 높아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이슈 줍기
- docs를 100개 번역하는 것보다 이슈 1개 쳐내는 게 더 가치있는 일로 취급되기도 합니다.
- 다른 사람이 보낸 PR을 리뷰합니다.
- 리뷰가 가장 어려운 작업 (퀄리티 보장 / 컨벤션 체크 등)
- AMP Project SLACK - https://amphtml.sla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