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점 다지기 끝?...비트코인 4500만원대 회복

[크립토 브리핑]

by 테크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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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간 횡보하던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4500만원대를 회복했고, 이더리움은 5%대 상승률을 보였다. 리플도 소폭 상승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2021년 비트코인 콘퍼런스'에 가상자산 가격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동시간 대비 4.19% 상승한 개당 45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4300만원대 내외를 등락하던 비트코인이 4500만원을 회복한 것이다. 또 블룸버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다시 10만달러(약 1억1178만원)까지 상승하기 위한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현재 과잉 투기가 해소됐고, 동시에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더리움은 전일 동시간 대비 5.25% 상승한 개당 330만4000원에 거래됐다. 지난 1일 300만원대 회복후 횡보하던 이더리움이 3일만에 상승했다. 더블어 리플도 전일 동시간 대비 1.93% 상승한 개당 1210원에 거래됐다. 다만 상승폭이 작아 리플 가격은 또 횡보했다. 리플은 이번주 내내 1100원 내외를 등락하고 있다.


이같은 주요 가상자산의 가격상승 이유로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가상자산 축제 2021년 비트코인 콘퍼런스가 꼽힌다. 6월 3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자칭 가상자산 도시인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이 콘퍼런스엔 프랜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 시장,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 잭 도시 트위터 CEO가 참가한다.


이밖에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X가 발행한 '클레이'는 전일 동시간 대비 0.37% 상승한 개당 1616원에 거래됐다. 더불어 네이버 계열사 라인이 발행한 가상자산 '링크'는 전일 동시간 대비 4.34% 상승한 개당 133.02달러에 거래됐다. 두 가상자산 모두 주목할만한 소식 없이 시장 분위기에 따라 가격이 등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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