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카에 티엔까지. 이렇게 새로운 4대천왕인가...
폰세카야 이미 너무 알려져서 뭐 또 이야기하기 그렇지만
18세에 이미 ATP우승까지 함. 물론 250급대회였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U4azfY89V-U 잘생긴 얼굴 보세요.
한편 18세때 폰세카보다도 훨씬 더 훈남이었고 테니스의 미래로 주목받았던 즈베레프는 멕시코 오픈에서 러너 티엔에게 이변의 희생양이 됨.
https://www.youtube.com/watch?v=NW13NZ7kt_E&t=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