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북 평생교육원 통해
사회복지사 교육과정을 진행 하고,
사회복지사2급을 취득 하게 된
김O원 이라고 합니다.
저는 40대 초반 여성이고,
4년제 대학교를 졸업했어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앞으로의 인생 설계를 생각 하다보니
미리 준비를 해보려고 복지사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복지관련 업무로
이직하려는 계획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급 자격증은 일반 국가자격증과는
취득방식이 조금 달랐어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별도의 시험을 보지 않고도
발급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자격증을 받으려면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됐어요.
먼저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고 ,
지정된 필수 17과목을 전부
이수해야 됐습니다.
교육과정은 이론 16개와 현장실습
16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저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상황이라
학력 조건은 문제 없었고,
충북 평생교육원에서 과정을
이수하게 되었어요
충북 평생교육원의 평생교육 플랫폼을
활용 해서 원격 수업을 들었습니다.
실시간 강의가 아니라 미리
녹화된 영상을 보는 형태였어요.
한 학기는 15주 과정으로 짜여 있었고,
매주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 되더라고요
퇴근 후 하루 2시간 정도만
시간을 내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양이었어요.
정해진 시간표가 없어서 출퇴근
시간이나 주말 등 제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들을 수 있었고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 언제든지
접속 가능해서 편리했습니다.
각 과목마다 중간고사 , 기말고사 ,
과제 제출 , 토론 참여 같은
평가가 있었는데
60점 이상 받고 , 출석률 80% 이상을
채우면 통과가 되더라고요
일하면서 공부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
걱정 했는데
다행히 담당 선생님께서 필요한
자료도 제공 해주시고 실질적인
도움도 많이 주셔서
전부 패스 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현장실습 역시 필수과목이라서
총 160시간을 완료해야 됐어요.
실습과 함께 세미나 출석도 있었고요
두 가지를 병행해서 했는데 ,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주말반으로
등록을 했습니다.
하루 8시간씩 총 20회 , 토요일이랑
일요일을 이용해서 약 3개월 동안 다녔어요
저희 집 근처에 있는 복지관에서
할 수 있게 됐는데
나가기 전에
어디 가야 되지? 하는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쯤
청아쌤이 거주지 근처
기관 리스트도 보내주시고,
세미나도 가까운 곳으로 안내를
해주셔서 편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는 출석 부담을 최소화하려고
대부분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
3차례만 직접 오프라인으로 나갔어요.
실무 경험을 익히기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충북 평생교육원에서 복지사 과정을
마쳤는데 , 평생교육 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했습니다.
이건 교육부가 운영하는 공식
대학 교육 체계에요.
교육부 인가를 받은 교육원에서
강의를 들으면 ,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 학점과
수강기록이 전송되어 정식적으로
인정받게 되고 ,
그 곳에서 성적증명서를 발급 받아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 신청서를
제출 했습니다.
효율성과 접근성 측면에서
편리하더라고요
수강료도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었고,
고졸 이상이면 누구든지 입학 시험 없이
시작할 수 있어서
진입 장벽 또한 낮아요.
학습 난이도도 안정적인 수준이었고요
충북 평생교육원에서 17개를 듣는데
약 1년 2개월 정도 걸렸어요.
4년제 대학을 나와서 학력조건은
충족했기 때문에 17개만 들으면 됐거든요.
그런데 한 학기에 8개까지만
수강신청이 가능하고 ,
연간 14개까지만 들을 수 있는
규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소 3학기로 나눠서
들어야 됐고 , 1년 반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더라고요.
만약에 2020년 이전에 관련과목을
하나라도 수강했던 이력이 있으면
구법 기준이 적용되어 14개만
들으면 되니까 저보다는 더 빨리
끝나실거에요.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기존 이력을
확인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자도 가능한데 ,
사회복지 전공으로 전문학사 학위를
받아야 돼서 4학기가 걸려요.
만약 기간 단축을 원하는 분들은
담당자님과 상의 해보시는게 좋구요
충북 평생교육원에서 전체 교육과정을
마무리 하고 라이센스를 받았어요.
3학기 동안 전반적으로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어요.
제가 걱정했던 부분은 일을 하면서
공부에 어떻게 신경을 쓰지?
하는 점이었는데
멘토님이 성적 관리에도 도움을
주시고 또 학사일정이 있을 때마다
잊지 않게 연락을 주셔서
까먹지 않고 잘 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셨는데
학습자 등록부터 학점인정 신청까지
복잡한 행정절차들을 제때 완료할 수
있게끔 안내를 해주셨고,
덕분에 무사히 2급을 받았어요.
시작을 결심 하기까지
망설이느라 쉽지 않았지만
막상 해보니 도움 받고 하면
별 거 아니더라고요.
제 설명은 여기까지 할게요.
모두들 좋은 멘토 선택 하셔서
편하게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