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학업계획서 면접 컨설팅 받고
최종합격한
유O성 이라고 합니다.
공무원 생활 6년차 ,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론적 기반 없이 계속 현장
감각만으로 일할 수 있을까?
주변 선배들이 대학원을
권유 했지만,
지원서를 앞에 두고 막막하기만
했어요.
학계서 양식을 내려받고
한참을 들여다봤지만
첫 문장조차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컨설팅을 알게됐는데
처음엔 회의적이었어요.
이런 것까지 돈주고 배워야 되나?
싶었거든요.
하지만 두번 떨어지면 시간과
돈이 더 아까울 것 같아 신청했고
그게 제 선택 중
가장 잘한 일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쓴 학업계획서는 정말
형편 없었어요
행정학 이론을 배워 업무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지방행정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같은 뻔한 말들로 가득했죠.
컨설턴트님은 이 초안을 보더니
이건 누구나 쓸 수 있는 말이라며
구체성을 넣어야 된다고 하셨어요
막연한 포부가 아니라,
정확히 무엇을 왜 , 어떻게
연구하고 싶은지 명확히 쓰라는거였죠.
멘토님은 제게 실무에서 겪었던
구체적인 사례를 물었습니다.
이후에 단순히 주제만 정한게 아니라
어떤 선행연구들이 있는지 ,
제 연구는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 ,
어떤 방법론을 쓸 건지까지 상세히
기술했어요
동국대 행정학과 교수님들의
논문도 찾아봤는데
지방자치 분야 전문가가 많았고
그 중 한분의 주제가 제 관심사와
정확히 일치했어요
이런 내용을 학계서에 넣으니
왜 하필 동국대냐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 정확히 일치 했습니다.
또한 다듬으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하였음 , ~인 바 와 같은
공문서 스타일은 다 빼고
학문적이면서도 읽기 편한 문체로
바꿨더니 훨씬 설득력이 생겼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는게 학업계획서보다 더 어려웠어요
제 인생에 특별한 드라마가 있는 것도
아니고 , 평범한 공무원 생활을
어떻게 멋있게 포장하나 고민도 많았거든요
멘토님은 제게 포장하지 말고
진솔하게 쓰세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오히려 실패경험을 솔직하게
쓰라고 했습니다.
저는 2년 전 마을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다가 주민들의 반발로 중단된
경험이 있었어요.
당시엔 정말 좌절스러웠고
자소서에 쓰기엔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선생님은 이 이야기를 듣고
이게 핵심이라며 실패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
그 경험이 어떻게 대학원 진학 동기로
이어졌는지 풀어내면 된다는거였어요
이런 내용을 자기소개서에 담으니
제 이야기가 진짜 설득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공담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거였어요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컨설팅을
받으면서 자기소개서의 구조도
완전히 바뀌었어요.
처음에는 시간 순서대로 나열했다면
이제는 각 경험이 제 학문적
관심사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인과관계를 명확히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쓴 초안은 공문서처럼 딱딱했는데
문장을 다듬어주시니 훨씬 읽기
편하더라고요.
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서류 합격
통보를 받고 면접 준비에 들어갔을 때
컨설팅의 진가가 드러났어요.
학과별 구술면접에서
전공 관심도 , 전공 적합성 등을
검증 한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모의면접을 세번 진행했는데
첫번째는 정말 엉망이었어요
왜 우리 대학원입니까?
라는 물음에 ,
명문 대학이고 교수님들이
훌륭하셔서요.
라고 대답했더니
그럼 다른 대학도 그렇잖아요?
라고 멘토님이 반박하시더라고요
순간 할 말이 없었습니다.
컨설턴트님은 제게 동국대만의
차별점을 자세하게 말하라고 하셨어요
또한 모의면접에서 당황했던 부분은
업무와 학업 , 둘 다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였습니다.
솔직히 저도 걱정되는 부분이었거든요.
이런 질문에는 세부적인 계획으로
답해야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 주간 스케줄을 실제로
짜봤습니다.
현실적인 시간표를 만들어 면접에서
제시할 수 있었죠
또 하나 연습한 건 연구 관심사에
대한 질문이었는데요
주민참여 거버넌스를 연구하고
싶다고 했는데 , 구체적으로 어떤
측면을 다룰건가요?
같은 질문에 당황하지 않도록
세부 주제들을 미리 정했어요
세번째 모의면접엔 제법 자신감이
붙더라고요
질문이 나오면 실무 사례를 먼저
언급하고 ,
이론적 관심으로 연결하는 패턴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컨설팅의
큰 장점은 ,
제 3자의 객관적인 시각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혼자 서류를 쓸때는 제 글이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기 어려웠는데
선생님이 한 문장씩 꼼꼼히
읽으며 개선점을 짚어주셨습니다.
이 문장은 업무보고서 같아서 학문적으로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이 단락은 너무 현장 중심이어서
이론적 관심과의 연결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구체적인 수치나 사례를
추가하면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처럼 세세한 피드백을 받으며
서류의 완성도가 점점 높아졌어요.
또한 실무 용어를 학문적용어로
바꾸는 훈련도 했어요
같은 내용도 어떻게 표현햐느냐에 따라
인상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걸 알게 됐죠
또한 면접 답변도 타이머를 재며
연습했는데
너무 짧으면 성의 없어 보이고
너무 길면 요점이 흐려진다는 조언에 따라
각각 1분 30초에서 2분 사이로
답하는 훈련도 반복했어요
돌이켜보면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컨설팅을 받은 것은
투자 대비 효과가 가장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혼자 준비했다면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느라 시간만 낭비하고
방향도 못잡고 , 결국 떨어졌을거에요
컨설팅의 큰 가치는 시행착오를
줄여준다는 거였습니다.
제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려고 할 때마다
바로 잡아줬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셨거든요
학업계획서와 자기소개서를 쓰면서는
막연했던 학습 동기가 구체적인
연구주제로 정립되었고
제 6년간의 경력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준비 과정에서 방향을
잃지 않고 체계적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이
큰 수확이었습니다.
단순히 합격을 위한 기술을
배운게 아니라 진짜 배움의 자세를
익힌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