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평생교육원 복지사 자격 도전한 후기

by 탱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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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는 올해

마흔세 살이 된

직장인입니다.


마산 평생교육원 덕분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손에 쥘 수 있었답니다.


제 직업은 물류업체

관리파트에서 십수 년간

쌓아온 경력이

있었어요.


안정적인 위치에

있긴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하루하루가 무척

지루하더라고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패턴 속에서 권태로움을

느끼게 됐습니다.


단순히 월급을 받으려고

출퇴근하는 삶이 아니라

진짜 보람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던 중에 대학 동창

한 명이 복지 분야로

이직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만나서 얘기를 나눠보니

정말 행복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더라고요.


그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 인생을 바꿔보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커졌어요.


마흔을 넘어선 나이가

부담되긴 했지만

지금 아니면 영영 못할

것만 같았습니다.


용기를 내서

학점은행제를 알아보다가

마산 평생교육원을 발견했고

곧바로 신청을

진행했어요.


약 1년 반 정도

노력한 끝에 드디어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답니다.


제가 거쳐온 과정을

여러분께 상세하게

말씀드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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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격증 받는 조건 확인하기



우선 어떤 요구사항이

필요한지부터

꼼꼼히 살펴봤어요.


복지사 2급은

별도의 국가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된다는 게

큰 장점이었습니다.


지정된 과정을 모두

이수하기만 하면

자격이 주어지는

구조였기에 마음이

한결 편했어요.


충족 조건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먼저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해야 하고요.


법령에서 정한

17개 필수과목을

전부 마쳐야 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온라인

수업 16개 과목과

현장 실습 160시간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다행스럽게도 저는

전문대를 나왔기에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마산 평생교육원

담당자분께서 친절하게

전 과정을 안내해주셔서

곧바로 등록을

결정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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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온라인 수업 진행 방식



인터넷 강의는 실시간

방송이 아니라 미리

녹화된 영상으로

제공됐습니다.


한 학기는 총 15주로

구성되었고 매주

정해진 양의 콘텐츠가

차례로 올라왔어요.


하루에 두 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분량이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맞출 필요

없이 본인 스케줄에 따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최고였어요.


저는 주로 출퇴근길

이동 시간이나 주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휴대폰으로 시청했습니다.


평가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그리고 과제물

제출로 진행되었는데요.


총점 60점과 출석률 80%만

채우면 무난히 통과할 수

있었어요.


강의 내용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담당 교수님께서

참고자료와 학습팁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무리 없이 끝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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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습 프로그램 참여하기


복지기관에서의 실습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단계였고

총 160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세미나 교육도

함께 이수해야 하는

조건이었어요.


실습과 세미나가

결합된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평일에는 회사를

다녀야 했기에

주말반을 선택했어요.


하루 여덟 시간씩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했고 총 스무 번

약 석 달간

참여하게 됐습니다.


마산 평생교육원에서

실습 가능한 기관

리스트를 제시해주셔서

집 근처로 배정받을 수

있었어요.


경험이 풍부한

슈퍼바이저님을 만나

현장 실무를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매일 실습일지를

작성하고 각종 행정

업무도 처리해야 해서

생각보다 해야 할 일이

많았지만 차분히 해내니까

전혀 문제없었어요.


실제 복지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업무 흐름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30시간의 세미나는

대부분 비대면으로

가능했고요.


세 번만 대면

출석하면 되었기에

부담이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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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점은행제로 진행하기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은

학점은행 제도를

활용했습니다.


교육부 인가를 받은

온라인 교육기관에서

수강하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학점이 등록되는

방식이에요.


그곳에서 발급받은

증명서를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

접수하는 순서였습니다.


실습을 제외하면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져서 정말

편리했어요.


일반 대학교에서 하는

방식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기간을 줄일 수 있었고

난이도도 무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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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요 기간은 어느 정도



17개 과목을 모두

끝마치는 데

약 1년 4개월

정도가 걸렸어요.


한 학기에 최대 8개

연간 14개까지만

신청할 수 있는

제약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총 3학기로

나눠서 진행해야 했고

최소한 일 년 반은

잡아야 했습니다.


만약 2020년 이전에

관련 과목을 들었다면

기존 학점이 인정돼서

14과목만 들으면

충분합니다.


그럴 경우 두 학기로

1년 안에 마칠 수

있어요.


따라서 시작하기 전에

본인의 학점 이력을

꼭 체크해보시길

적극 권장드려요.


고등학교 졸업자분들도

도전 가능한데요.


사회복지 전문학사를

함께 취득해야 하기 때문에

27과목을 3학기에서

4학기에 걸쳐

수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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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체 과정 정리하며


이렇게 전 단계를

거쳐서 성공적으로

자격을 받게 됐어요.


3학기 동안

공부하면서 특별히

힘들었던 부분은

없었습니다.


앞으로 복지 분야에서

실무자로 일하는 게

제 목표예요.


그래서 정말 열심히

배웠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실습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로 임했어요.


퇴직 이후에는

실무 경험도 더

쌓을 계획입니다.


최종 학점인정 신청

절차도 순조롭게

마무리됐어요.


마산 평생교육원

담당자분이 처음

상담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세심하게 지원해주셔서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께 제

경험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도전을

고민 중이신 분들이

계실 텐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여러분도

용기 내서 시도해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여기까지 제

이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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