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품기사 응시자격 갖추고
자격증 취득까지 완료한
서O은 이라고 합니다.
저는 식품업체로 취업을 준비하는 중이어서
식품산업기사 자격증이 필요했던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응시자격이 필요했고
그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 온라인 수업을 들어야 했어요.
저는 당시 전문대 졸업자여서 응시할 방법이
도통 떠오르지 않았는데 온라인 수업을 듣고
전졸자인 저도 자격을 충족시킨 방법에 대해서
함께 나눠보려고 해요.
식품기사 자격증을 취득을 하려면
필기 과목과 실기 과목을 시험 봐야 했어요.
식품위생학, 식품화학, 식품가공학,
식품미생물학, 생화학 및 발효학 이렇게 다섯 과목을
합격해야 했고
또 실기 과목으로는 식품 품질관리에 대한 실무를
평가하는 과정이었죠.
취득을 하고 난 이후에는
식품 제조나 가공 업체, 식품연구소 이외에도
취업할 수 있는 폭은 넓었는데
저의 경우에는 취업을 위해서 자격증을
준비했던 거라 참고용으로만 기억해뒀어요!
식품위생법에 의해 식품위생감시원으로도
고용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작년에는 필기시험을 6800명 정도가 응시해서
2864명이 합격을 했고
실기의 경우는 5661명이 응시해서 1919명이
합격할 정도의 난이도였는데
저는 시간 내서 틈틈이 공부하고 암기했더니
필기, 실기 모두 단숨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전에는 꼭
식품기사 응시자격을 갖춰놔야만 했어요.
응시 자격에는 제한이 있었는데
필기시험일 전까지
4년제 관련 학과 졸업자이거나
동일, 유사분야의 실무경력이 4년 이상은 되어야
응시가 가능했던 상황이죠.
저는 2년제 졸업자이기도 하고
관련 전공은 아니기 때문에 당장은 시험을
볼 자격이 주어지지 않았는데
평생교육 진흥원 106학점을 모으면
관련 학과로 인정이 돼서 응시자격이 충족됐어요.
106학점은 어느 전공의 수업을 들어도 되는데
80학점은 제가 졸업한 학교에서 끌어왔고
26학점만 온라인 수업으로 이수를 했는데요.
이수해야 하는 과목은 아무래도 상관이 없었지만
나중에 학습자 등록을 할 때는
꼭 경영학 전공으로 등록해야만 했어요.
뒤에서 행정적인 부분에서는 설명을 더 드릴게요.
아무튼 저는 26학점만 이수를 해서 응시 자격을 채웠어요.
식품기사 응시자격을 만드는 과정은
최종학력별로 상이해요.
전문대 졸업자인 제 기준으로 설명을 먼저 드리면
저는 한 학기 만에 자격을 만들었어요.
한 학기라고 함은 15주 과정이어서
대략적으로 3-4개월 정도가 소요되는데
거의 3-4개월 만에 응시 자격을 만들게 된 거죠.
다만, 26학점을 온라인 수업으로 다 듣지는 못했어요.
왜냐면 한 학기당 최대 이수 학점이 24점까지여서
딱 2학점 때문에 한 학기가 더 늘어나게 생긴 거였는데요.
그래서 선생님이 한 학기 만에 끝내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21학점은 온라인 수강을 통해서 채우고
6학점만 자격증 취득을 해서 대체하는 방식이었는데요.
cs 리더스라는 자격증을 취득을 했고
그 결과 한 학기 만에 응시 자격을 만들 수가 있었죠.
기간이 크게 상관없는 분들은 따로 자격증 취득 없이
온라인 수업으로만 진행하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빨리 끝냈으면 좋겠는 마음에
따로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해서 기간을 줄였어요.
식품기사 응시자격을 갖추는 수업은
전 과목이 다 온라인으로 진행이 됐어요.
식품 쪽 관련 과목을 들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어요.
일단 애초에 식품과 관련된 과목이 응시자격 갖추는
과목으로 열려 있지 않고요.
전공과목과 상관없이 이수를 한 뒤에 목표 전공만
경영학으로 등록이 되어 있으면 웬만한 기사 시험은
응시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실제로 경영학과를 졸업하신 분들은
대게 응시 자격에 포함이 된다고 하고요.
아무튼 온라인 수업은 선생님이 쉬운 과목으로
안내를 해주셨고 또 시간표가 짜여 있는 게 아니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폰으로도 들을 수 있어서 이동 중에도
수업을 틀어두기도 했죠.
과제나 시험도 과정 내에 꼭 해야 하는 과정인데
이 부분은 걱정을 크게 안 했어요. 왜냐면 선생님이 상담할
당시에 응시자격 갖추는 과정 내에 있는 학습관리를
도와주신다고 말씀을 주셔서 걱정 않고
선생님이 안내해 주시는 과정만 차근차근 따라갔어요.
그래서 보통은 온라인 과목 틀어두고
식품산업기사 문제집을 공부했어요.
앞서 언급했던 경영학으로 등록하는 절차인데
애초에 제가 식품기사 응시자격과는 별개의
2년제 학과를 졸업했기 때문에 이 학점도 끌어다가 쓸 수
있나 싶었는데 가능했어요.
경영학으로 학습자 등록을 마쳐놓고
제 전적대학점을 다 등록을 하고
온라인 수업 들었던 학점까지 포함해서
106학점을 만들면 응시 자격에 해당되는 과정을
모두 마무리 한 것인데요.
이 과정은 필수적이에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엔 조금 복잡해서
아무래도 혼자 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였어요.
저는 다행히 함께 제 과정을 담당해 주는
선생님이 계셨기 때문에 수월하게 진행이 됐고
이 기간이 딱 1,4,7,10월로 정해져 있어서
날짜를 잘 맞춰서 진행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아무튼 이 과정을 모두 마치고 난 뒤에야
시험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이 과정은 매우 중요했어요.
이렇게 짧은 기간 안에 식품기사 응시자격을
갖출 거라는 생각은 안 했는데
제가 계획했던 기간보다 더 기간을 당길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또 응시자격 갖추는 과정이 되게 험난하고
준비할게 많을 거라는 제 예상과는 달리
선생님이 학습관리를 너무 잘 해주신 덕분에
큰 힘들이지 않고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애초에 응시자격 갖추는 과정은 식품과는
연관 없는 수업이기 때문에 수단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고
좋은 선생님 만나서 저처럼 편하게 진행하시길 바랄게요.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