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유아교육을 받기 위해서
수업 과정을 진행했던
최O현 이라고 합니다.
저는 2년제 아동전공을 했는데
학사학위 취득을 해야
유보통합 대비라도 할 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보던 중에
학점은행제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온라인으로만 진행 가능한 과정이기에
어린이집에서 일을 하면서도 취득을 할 수 있었어요.
저는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한 편이라서
제가 진행했던 방식을 설명드려볼게요!
학점은행제 유아교육 졸업장을
받기 위해서라면 140학점이 필요했어요.
전공 60학점과 일반 50학점,
교양 30학점을 이수하는 과정인데
저는 2년제 대학교를 졸업해서
학교에서 이수했던 학점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최대 80학점까지 활용할 수 있었는데
어떠한 과목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지,
또 어떤 과목을 들어야 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성적 증명서 발급이
필요했고,
발급 후에는 선생님께서 커리큘럼을
짜주셔서 어떠한 과목으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학교에서 이수했던
과목들을 80학점 다 활용할 수 있어서
60학점만 채워도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더라고요.
저처럼 전문대를 졸업하신 분들은
성적증명서 확인이 필수적이니까
미리 준비해두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이후에 저는 수강신청을 완료 하고 처음 학기에는
8과목을 듣게 되었어요.
처음에 학점은행제 유아교육 또한
대학교 과정이라고 하여
난이도적인 부분에서 걱정이 많았어요.
다행이었던건, 제도 자체가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제도라서
대학교 과정과 유사하지만
일반 대학보다는 난이도가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면
교육부 장관 명의의 졸업장이
발급 되는거라서
법적 효력이 4년제 학위를
얻은것과 마찬가지였고,
그와 반대로 등록 비용은
훨씬 저렴했기 때문에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활용하면 기간 단축에도
유리한게, 학점제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제가 다른 방법을 활용한다면
단기간에도 마무리 할수 있는 과정이었고,
또 학교에 출석하는 과정이 하나도 없어서
직장이랑 병행하기에도 수월했어요.
수강신청을 해놓고 드디어
학점은행제 유아교육 과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학기는 15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강의는 매주 올라오는 방식이었어요.
수업은 아무때나 들을 수 있었어요.
왜냐면 정해진 시간표가 없었고
매주 강의가 올라온다면
제 시간에 맞춰서 2주 내에만
수강을 하면 출석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과정이었거든요.
그래서 시간적으로 촉박하거나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수업에 대한 인정을 받으려면
수료 기준을 넘겨야 되더라고요.
각 과목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과제, 토론등을 진행하는거였는데
토론이라고 해서 말로 주고 받는게 아닌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거기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기만 하면 되는거였고,
또 시험이랑 과제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거라서
심리적인 부담이 적었어요.
게다가, 선생님이 과제와 시험에 필요한
자료도 제공을 해주셨기에
마음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학점은행제 유아교육을 진행할때
소요되는 기간은 보통 1년에서 1년 반인데요.
이건 최종학력에 따라 과정이 달라요.
보통 학기에 8과목만 수강할 수 있고,
1년에는 14과목까지만 수강할 수 있어서
학기별로 나눠서 수강을 해야 되는데
학점제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기간을 단축하려면 할 수도 있었어요.
예를 들어 학점인정 라이선스를 취득하거나
독학사를 합격하거나,
저처럼 전적대학점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유아교육같은 경우에는 학점으로 인정되는
전공 자격증이 없고,
독학사 시험또한 난이도가 부담스럽기
때문에 저는 그냥 온라인 수업과 전적대학점
만으로 학사학위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선생님과 이야기 해보면서
조율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저는 3학기 과정으로
마무리 지었고, 1년 반 정도가 걸렸어요.
3학기 과정을 마무리 한 후
드디어 학위를 신청할 수 있었어요.
학점은행제 유아교육의 학위를
신청할 수 있는 시기는 매년 1월이랑
7월뿐이라서, 종강날짜를 기준으로 보는게 아니고
학위신청을 한 뒤 한달 정도 지난 후
학위가 나오게 되는데요.
그 전에, 평진원에서 학습자 등록과
내가 이수해놓았던 학점들을
인정 받는 절차도 진행해야만 돼요.
학습자 등록은 처음에 한번만 진행하면
이후에는 할 필요 없고,
학점인정신청은 매 학기가 끝날때마다
해놓으면 편하더라고요.
인정 신청 기간은 1,4,7,10월이고
이때 이수해놓았던 학점을 등록하고
마지막에 학위를 신청하면 끝나는 과정이에요.
이러한 행정절차가 저에게는 조금
생소하더라고요.
이 제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다 보니까 선생님 도움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어려움 없이 이것 또한 잘 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해서 저는 드디어
학점은행제 유아교육을 졸업했네요.
3학기라는 과정또한 선생님과 쭉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참 감사하더라고요.
도중에 담당자가 바뀌지 않고,
또 1년반동안 친절하게 도움도 주시고
무엇보다도 제가 성적에 대한 부담이
없게끔 도움을 주셔서
어린이집에서 일을 하면서도
학사학위를 손쉽게 딸 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일정때마다 무얼 해야 될지
자세하게 안내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저처럼 현직 보육교사로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은 일 하느라, 또 육아하느라
바빠서 학위취득 과정을 미루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더 늦기 전에 발이라도 담궈두시길 바라요.
더 궁금한 점은 선생님과 이야기
나눠보시길 바라며, 저는 글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