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자산업기사 응시자격 갖추고
필기 실기까지 모두 통과하게 된
장O섭 이라고 합니다.
종묘상을 창업하기 위해서
여러가지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자격증도 필요했죠.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조건부터
갖춰놓아야 되겠더라고요.
대부분의 국가기술 자격이 그렇듯
이것도 제한이 있어서
저처럼 비전공자는 쉽게 도전
할 수 없는 상황 이었고요.
오늘 제 이야기를 읽으시는
비전공자분들은 방향성을 잡기에
충분 하실겁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종자산업기사 필기 실기를 통과해야 됐어요.
이론은 총 네과목을 봤는데
종자생산과 법규 , 육종 , 재배 ,
작물보호 이렇게 출제가 됐고
객관식 4지 택일형의 방식이었어요.
합격률이 60.4% 정도기에
비전공자가 도전하기에도 어렵지 않았고
실기도 종자생산 실무에 관해서
필답형의 방식으로 출제가 됐어요.
이것도 합격률이 55.2%라서
어려운 내용은 아니더라고요.
주로 암기 위주로 공부를 했고
연도별 기출문제를 여러회차
반복해서 풀어본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종자산업기사 응시자격
에는 제한이 있었어요.
애초에 고등학교만 졸업을 해서
요건이 될까 싶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확인을 해보기로 했어요.
관련전공 2년제 대학교를 졸업했거나
동일 , 유사 분야에서 실무 경력 2년
이상이 있어야 되는데
여기에 포함될리가 전혀 없었죠.
관련된 경력도 없었고
최종학력이 고졸이었으니까요.
당장 정보가 많지 않았고
뭐부터 준비를 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여러 방법을 찾던 도중에
학점은행제를 활용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를 통해서
자격요건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평생교육제도를 통해서 41점을
이수하면 종자 뿐만 아니라
웬만한 산업기사를 볼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체적인 내용을 안내 받고
과정을 시작해보게 되었습니다.
안내를 받고 종자산업기사 응시자격
갖추기 위한 수업을 시작했는데요.
산업기사와 관련된 내용의 수업은
아니더라고요.
대신에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됐어요.
일정이 바빠서 오프라인으로 왔다갔다
하기에는 힘든 상황이었는데
전부 인강으로만 할 수 있다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학기가 15주의 일정으로 정해져 있었고
매주 제가 접수했던 8개의 강좌가
업로드가 됐어요.
한 과목당 1시간 30분 정도의 분량이라서
매주 12시간이 올라오는건데
매일 들을 필요는 없었고 2주 안에만
아무때나 채우면 되는 기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출석률을 채우는 것에 대한
부담은 적었어요.
제가 부담이 됐던건 성적이었는데
과제 , 토론 , 중간고사 , 기말고사
응시를 해서 60점을 넘겨야 통과가 돼요.
종자 공부도 하면서 이걸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되나 근심이 깊었는데
다행히 성적에 대한 걱정은 청아쌤이
쉽게 할 수 있는 팁도 알려주시고
자료도 주셔서 과락 없이
패스 할 수 있었어요.
41점을 채우는데 까지 걸렸던 기간은
8개월이 걸렸어요.
2학기만에 마무리를 지은건데
이것보다 더 짧게 하셨던 분들도
꽤 많으시더라고요.
일단 연간 이수 제한 때문에
한꺼번에 다 들을 수는 없어요.
학기당 24점만 채울 수 있거든요.
그래서 두 학기로 나눠서 들었는데
선생님께서 단축 하실 의향이 없으시냐며
학점으로 인정되는 라이선스 ,
독학사 , 전적대 시스템 등을 알려주셨어요.
학점으로 인정되는 라이선스를
따거나 가지고 있으면 점수로 대체가 가능해서
한 학기를 줄일 수 있었고
이외에도 대학교를 중퇴했다면 전적대를
이용할 수도 있고
또 독학학위제를 합격하면 과목으로
대체 되기도 한다던데
저는 직장 생활 하느라 바빠서
이런건 이용하지 않았어요.
혹시라도 단시간에 충족 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방법을 쓰셔도 좋을 것 같아요.
종자산업기사 응시자격 갖추는데 마지막
단계는 행정처리에요.
이게 안되어 있다면 그동안 제가 해왔던
과정들이 무의미해요.
일단 학습자 등록이라고 하는 단계에서
학적부를 입력 해야 돼요.
제 최종학력과 앞으로 진행할 전공에
대한 것들을 올리고 난 다음에
학점인정이라고 매년 1 , 4 , 7 , 10월에
있는 기간에
모아놨던 41학점에 대한 인정을
받아야만 하거든요.
필기일정이 1년에 2번 있어요.
2월에 한번 , 8월에 한번 이렇게요.
그래서 이 시기가 오기 전까지
행정절차들을 마무리 해야 되는데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제도라서
어렵고 복잡한 내용들이 많더라고요.
혼자 했다가 괜히 실수가 나면
어쩌나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런 중요한 부분 역시도 청아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해서 저는 종자산업기사 응시자격
만드는걸 8개월만에 마무리 지었습니다.
제가 예상 했던 기간은 2년이었는데
8개월만에 만들 수 있다는게
새삼 신기 했어요.
그리고 또 인터넷으로 이렇게 할 수도
있구나 라는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것도 엄연한 대학교 과정이라서
과제나 토론 , 시험에서 성적을 받지 못하면
과락이 나기에
성적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됐는데
제가 일과 병행하면서 공부까지 하려다
보니 신경을 많이 못 쓰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 부담은 덜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학습관리를 받은 덕분에 필기랑 실기
공부에 몰두 할 수 있었어요.
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려고 해요.
더 궁금한 점이나 저처럼 비전공자인
분들은 도움 받고 도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