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집과 아동복지센터
취업을 목표로 자격증을 준비해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2급을 동시에
도전했던 직장인 김O현 이라고 합니다.
초반에는 복지사 자격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담을 받으면서
보육도 같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평생교육 제도를 통해서
두가지 분야를 도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돌이켜보면 지금은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오늘 본문에서는 제가 직접 경험한
이수 과정을 공유 해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두개를 한번에 하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먼저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2급을
같이 준비하는게 가능했어요.
제 최종학력은 고등학교 졸업이었는데
아동가족 전공의 학위를 받으면서
그 안에 사회복지 교과목을
들으면 되는거였거든요.
복지사의 경우
1) 전문 대학 졸업이상의 학력
2) 필수 관련 17과목 이수 인데
저는 고졸자라서 27개를
들어야 됐거든요.
보육도 마찬가지로
1) 2년제 학력 보유
2) 온라인 8과목 , 대면 8과목 , 실습 240시간을
채워야 됐는데
일부 과목이 겹치기 때문에
같이 진행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여기서 포인트는 학위증은 꼭
아동가족으로 받아야 된다는 점이에요.
그 이유는 보육2급은 반드시
교육부 주관 학위
과정 내에서 취득을 해야 되기 때문인데요.
학력에 따라 방법이 다르기에
시작하기 전에 선생님에게
커리큘럼을 꼭 받아보세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2급의 차이점은
일단 사복은 온라인 강의와 실습만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반면에
보육 교사는 대면 강의가 있어요.
과목별로 한번씩 오프라인으로
출석을 해야 되는 일정이 있거든요.
그래서 당장은 사회복지 교과목 부터
들어보기로 했어요.
다행히 직장 생활과 병행이 가능했던게
모든 강좌를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었거든요.
한 학기는 15주의 일정동안 운영이 되는데
따로 정해진 시간표 조차 없어요.
이 말은 즉슨,
언제든 제 스케줄에 맞춰서 아무때나
녹화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는 소리인데요.
그래서 저는 주로 출퇴근 시간에
하나씩 듣거나 주말이나 여유로울때
한꺼번에 몰아서 듣기도 했어요.
다만 과제랑 시험도 있었는데요.
중간고사 , 기말고사 , 과제 , 토론 등을
제출해서 이수 조건 60점을
못넘기면 과락이에요.
이왕 시작한거 성적 때문에 떨어지기는
싫었는데 이런 부분은 청아쌤이
필요한 자료도 제공 해주시고
또 일을 하면서도 병행이 쉽게끔
학습관리를 도와주셨어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2급 하면서
고민됐던 부분이 실습이었어요.
제가 아무래도 일을 하고 있었고
각각 160시간 , 240시간을 해야 되는데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근심부터 들더라고요.
1) 사회복지 현장실습
세미나 3회 + 160시간
2) 보육실습
세미나 줌 수업 + 240시간
저는 사회복지현장실습은 일을 하면서도
할 수 있었어요. 주말에도 가능했거든요.
대신에 보육실습은 주말에는 안돼요.
이건 직장을 그만두고 할 수 있었어요.
기관을 직접 알아봐야 되나
싶었는데 아무데서나 할 수 있는게 아니고
꼭 인증받은 센터에서만 해야 되더라고요.
시작하기 전에 담당자님이 거주지
근처의 리스트를 보내주셨고
세미나 장소와 일정은 직접 알아봐주셔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2급을 저와 같은
고등학교 졸업자가 진행한다면
과목으로 따지면 27과목 ,
학점으로 치면 80학점을 수료해야 돼요.
다만 학기당 8개의 교육만 들을 수
있어서 학기별로 나눠서 해야 됐는데요.
저는 4학기로 나눠서 했어요.
그 안에서 사회 복지과목도 듣고
아동 가족 전공의 전공 필수
교과목도 들을 수 있었죠.
제가 하나만 했을거라면 1년 반까지도
줄일 수 있었대요.
왜냐면 학은제라는 제도 자체가
학점제의 시스템이라서
학기를 단축하려면 세가지 방법 중에서
선택해서 하면 됐거든요.
1) 학점인정 라이선스
2) 독학사
3) 전적대학점
이 안에서 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활용하지 않아서 제외 했으니
이 부분은 전문가에게 커리큘럼을
받아보는 것이 효율적일거에요.
알고 있기로는 강의를 듣는 것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자격증을 신청하려면
행정적인 절차도 몇가지 반드시 거쳐야 돼요.
처음엔 생소했지만 미리 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훨씬 수월했을거에요.
학습자 등록이란 평생 교육제도 내에서
학위를 받을거라는 사람이라는걸
공식적으로 등록하는 단계에요.
매년 1 , 4 , 7 , 10월 안에 꼭 해야만
이후에 내가 쌓은 점수를 국가에서
인정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나서 학점인정을 하면 돼요.
내가 어떤 방식으로든 쌓은 점수를
직접 올려야 인정이 되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핵심인게
졸업장을 꼭 받아야 돼요.
학위신청은 1월이랑 7월에만 할 수있어서
이것까지 해야만 졸업 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전문학사를 접수했고
1-2개월 뒤에 학위증이 발급되더라고요.
이후에 협회에 제출해서
라이선스 발급까지 마치게 되었습니다.
같이 딴다고 했을때
솔직히 겁도 나고 막막하기도 했어요.
학은제 자체가 생소했고
너무 힘들거라는 걱정도 들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건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였어요.
제가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하나하나
챙겨주신 덕분에 그만두지 않고
마무리 지을 수 있었어요.
특히 실습안내나 서류 구비와 같은
항목들은 혼자 했으면 많이 헤맸을텐데
늘 친절하게 안내 해주신 청아쌤
덕분에 두개를 한번에 딸 수 있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지?
고민하신다면 혼자 앓지 마시고
꼭 멘토님 도움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