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연구계획서 코칭을 받고
인서울 간호대학원에 재학 중인
조OO라고 합니다.
4년제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종합병원 내과병동에서
3년간 일반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정말 많은 경험을 쌓았어요.
신규간호사로 들어갔을 때는
모든 게 낯설고 힘들었는데,
점점 업무에 익숙해지면서
환자들을 돌보는 일에
보람을 느끼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일을 하면서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 환자들을 돌보면서,
단순히 의사 처방에 따른
간호 업무만 하는 게 아니라
환자 교육이나 상담,
그리고 더 전문적인 간호중재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간호사 선배들 중에
석사학위를 가지신 분들을 보니까
환자 케어나 업무 접근 방식이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병원 내에서도 간호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면서
간호의 질 향상에 기여하시는 걸 보고
저도 그런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죠.
무엇보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간호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꼈어요.
감염관리나 중환자 간호에 대한
전문 지식의 필요성을 체감했고,
앞으로 간호계가 더욱 전문화되고
세분화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OO대학교 간호대학원에
지원하게 되었어요.
특히 이 학교의 성인간호학 전공이
제가 관심 있는 만성질환 관리 분야에
특화되어 있고,
임상 경험이 풍부한 교수님들이
계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1. 대학원 전형
OO대학교 간호대학원은 유명한 학교답게
상당한 경쟁률을 자랑했어요.
때문에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던 것 같아요.
모집요강을 확인해보니
연구계획서와 면접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처음에는 혼자서도
나름 할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준비를 하다보니 점점 신경 쓸 것도 많아지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대학원 진학을 한 선배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본인도 대학원 전문 컨설팅을 받아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었다며
저에게 코칭을 받아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컨설팅까지 할 필요가 있나 했지만,
점점 힘들다고 느끼고 있던터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작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판단해
기초 상담 이후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2. 연구계획서
연구계획서는 정말 체계적으로 도움받았어요.
컨설턴트 선생님께서 가장 먼저 지적해주신 건
제 경험과 목표를 구체화하라는 것이었어요.
"3년간 내과병동에서 근무했다"고 쓴 부분을
"내과병동에서 당뇨병 환자 200명 이상을
담당하면서 혈당관리의 어려움을 체감했고,
이를 통해 당뇨병 전문간호사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는 식으로
구체적인 숫자와 경험을 넣어서
다시 쓰도록 도와주셨어요.
또한 학업계획 부분에서도
단순히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가 아니라,
"1학년 때는 성인간호학 이론 기초를 다지고,
2학년 때는 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겠다"는 식으로
연차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도록
지도해주셨죠.
특히 졸업 후 진로와 연결해서
"석사학위 취득 후
당뇨병 전문간호사 자격을 취득하여
만성질환관리센터에서 근무하면서
환자 교육과 상담 업무를 담당하고 싶다"는
구체적인 비전도 제시하라고 조언해주셨어요.
가장 큰 변화는 연구계획서의
논리적 흐름이 생겼다는 점이에요.
처음엔 이것저것 다 쓰려다 보니 산만했는데,
컨설팅을 받고 나서는
"임상경험 → 문제의식 → 학습목표
→ 연구계획 → 진로비전"의
명확한 스토리라인이 만들어졌거든요.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하니까
스스로도 왜 대학원에 가야 하는지가
더 명확해졌고, 자신감을 가지고
답변할 수 있는 기초가 되었어요.
3. 면접 준비
면접 부분도 코칭을 통해
정말 많은 성장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식의 답변만 준비했는데,
코칭을 받으면서 완전히 달라졌어요.
가장 도움이 됐던 건
예상 질문에 대한
체계적인 답변 준비였어요.
"왜 우리 학교를 선택했나요?"라는 질문에
처음엔 "좋은 대학교라서요"라고 답했는데,
선생님께서 "그럼 다른 대학원과
뭐가 다른가요?, 구체적으로 어떤 교수님의
어떤 연구에 관심이 있나요?"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OO대학교 간호대학원의 교수님들의
연구 분야를 다 찾아보고,
특히 김OO 교수님의 중환자 간호 연구에
관심이 있다고 구체적으로 답변을 준비했어요.
모의면접도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긴장해서
버벅거리고 목소리도 떨렸는데,
여러 번 연습하면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특히 "본인의 장단점을 말해보세요"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 때도
저의 단점이 간호사로서는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연결지어 답변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실전에서도 이런 부분들이 정말 유용했고,
면접관들이 고개를 끄덕이시는 걸 보니까
전달된 것 같았어요.
4. 마무리
저는 대학원 컨설팅을 받은 덕에
모든 과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혼자서 진행했다면 과연 합격할 수 있었을지
장담을 못했을 것 같아요.
면접을 보거나 연구계획서를 작성할 때
제 입장이 아닌 교수님들의 시선에서
진행하여야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바로 그런 점에 초점을 맞춰 진행해주신 덕에
간호대학원에 합격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준비과정이 꽤 어려우실텐데
여러분들도 저처럼 컨설팅을 통해
무사히 합격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