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복지사2급 요양보호사
두가지 과정 모두 준비한
임O희 라고 합니다.
제 주변에서는 요보사 또는
사회복지사를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또 두가지를 모두 취득한
분들도 많으셨고요.
저도 관심은 있었지만
어떤걸 먼저 해야 되는지 고민이
돼서 시작을 미뤄두고만 있었는데요.
요양보호는 학원을 다녀야
딸 수 있는데 복지사 자격이 있으면
기간이 줄어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복지사를 우선적으로
해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저처럼 사회복지사2급 요양보호사
둘 중 순서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사회복지를 먼저 취득하는 게
더 유리할거에요.
이건 따로 국가시험도 없고
과목 이수만으로 통과가 가능한
개념이거든요.
다만 두가지 조건을 갖춰야 돼요
첫째는 전문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과
둘째는 사회복지 관련 필수 17과목을
들어야 되거든요.
저는 초대졸의 학력은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17개만 들으면 되는
절차 였는데요
이 중에서 16강의는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고 ,
나머지 1과목은 실습이에요.
학력에 따라 다르다고 선생님이
말씀 해주셨는데 ,
고졸자는 학위과정이랑 병행
해야 돼서 27개를 들어야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이건 개인 상황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으니 ,
시작하기 전에 꼭 전문가와
상의 해보세요
사회복지사2급 요양보호사 중
복지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돼요.
실습을 제외하고는
제가 따로 학원에 출석하거나
그럴일이 없었죠.
한 학기는 15주 일정으로
운영이 되는데 따로 정해진
시간표는 없어요.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것도 아니고
이미 녹화되어 있는 영상 1주치 분량을
2주 안에만 들어주면 되거든요.
그래서 시간에 쫓긴다거나
촉박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모바일로도 가능해서
이동 중에도 챙길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것도 하나의 대학교
과정이다보니
중간고사, 기말고사와 같은
시험도 있었고
과제 , 토론도 제출을 해서
60점을 넘겨야만 했는데요.
제가 공부를 안한지 너무 오래돼서
자신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행여 과락이 나면 어쩌지
라는 고민이 있었는데
다행히도 청아쌤이 과제 참고자료도
주시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성적에 대한 부담은
안가져도 됐어요.
사회복지사2급 요양보호사 과정 중
실습은 유일하게 오프라인으로
진행이 되는거였는데
160시간의 실습과 세미나 출석이
3번 있더라고요.
일단 나가기 전에 듣고 나가야
되는 과목이 있어서 그건 선생님이
미리 배정을 해주셨고요.
세미나 출석 일정을 직접 알아봐
주시고 ,
또 기관은 리스트를 보내주셔서
선정하기가 수월했어요.
이것도 아무데서나 하는게 아니라
꼭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기관에서 해야 되거든요.
어쨌든 센터를 선정한 뒤에
기관실습에 나가기 전 ,
오리엔테이션을 나가서 수업을 듣고
그 다음 복지관에서 160시간을
채울 수 있었는데요.
하루에 4시간 이상 , 8시간 이하로만
인정이 되더라고요.
저는 평일에도 가능해서
8시간씩 4주에 걸쳐서 진행을 했고요.
혹시라도 직장 다니시느라
평일에 불가능한 경우라면
주말에 해도 돼요.
그렇게 하면 2-3달 정도 걸릴거고요.
끝난 후에는 일지까지 작성한 뒤
최종 성적이 보고가 됐어요.
자격증 발급까지 소요됐던 기간은
1년 2개월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이것보다 더 빨리 끝내기엔
무리가 있는게
제도 특성상 학기당 8개만 들을 수
있고 1년에 14개만 들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처럼 전문대 졸업 이상
학위 보유자라면
3학기로 꼭 나눠서 해야 돼요.
더 듣는다고 해도 인정은 안되거든요.
그래서 약 1년 반정도가 걸리는데
고등학교만 나오신 분들이라면
한 학기가 더 걸릴거에요.
과목 수가 많다보니 4학기로 나눠서
들어야 되는데
학은제 특성상 학년제의 방식이
아니라 학점제로 운영이 되거든요.
그래서 학점인정 자격증 ,
독학사 , 전적대 등으로
학기를 단축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줄이시기를 바라요
강의를 다 듣고나니 행정처리를
직접 해야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었어요.
학습자 등록 , 학점인정신청
저는 이렇게 두가지만 하면 됐는데
고졸자는 학위신청까지
해서 학위증을 받아야 돼요
아무튼 이게 매번 할 수 있는게 아니라
1년에 4분기에만 할 수 있어요.
1 , 4 , 7 , 10월 이렇게요.
그래서 분기를 놓쳐버리면
자격증 취득 시기도 놓치기 마련이거든요.
저도 나름 메모를 해두었지만
따로 멘토님께서 일정안내를 해주셔서
놓치지 않고 제때 할 수 있었어요.
이게 생각보다 어려워요.
제가 컴퓨터를 잘 못다뤄서 인지
많이 헤맸는데
그럴때마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잘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사회복지 협회에서
라이센스를 신청하고 발급 받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해서 사회복지사2급 요양보호사
순서대로 두가지를 모두 땄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복지사2급이 더
쉬웠어요.
담당해주시는 선생님도 계시고
하다보니 그렇게 느꼇던 것 같아요.
1년 넘는 기간동안 옆에서
잘 이끌어주시고 도움 주신 덕분에
제가 수월하게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100세 시대라고 불리우는 지금에서
실버 쪽 자격을 하나 따두는건
정말 잘한 일이라 생각해요.
앞으로 노인인구는 점점 증가
할테니까요.
제가 경험한 후기는
여기까지에요.
저는 도움 받고 쉽게 했는데
어렵게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편하게 할 수 있을지 없을지가 달라져요.
여러분들도 잘 선택하셔서
편하게 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