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습소 허가조건 충족하여
운영중인 강O원 이라고 합니다.
개설을 위해서는 학원의 설립 ,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여러 조건들을
갖춰야 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가지를 알아보다가
조건이 안돼서
과정을 시작해보게 되었는데요.
운영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교습소 허가조건에는 여러가지
규정들이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운영을 위해서는
제가 갖춰야 되는 요건들이 있었는데
교원 자격증을 보유했거나
동일 분야의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가지고 있거나 ,
아니면 2년제 전문학사라도
가지고 있어야 됐는데요.
저는 해외에서
대학을 다니다 중퇴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온거라서
여기서는 법적으로 고등학교
졸업자였거든요.
그래서 어떠한 요건에도
해당되지 않았는데요.
저처럼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되나 많이 찾아봤는데
평생교육 제도를 이용해서
전문학사를 취득하는 편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나마 갖추기
수월한 2년제 학력을 얻어보기로 했어요.
교습소 허가조건 만들기 위해서
처음으로 평생교육제도를
이용해본건데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원격 대학
시스템이라고 이해하면 쉽더라고요.
일단 총 80학점을 수료해야 돼요.
전공 45 , 일반 20 , 교양 15점에
맞춰서 과목을 이수해야 되는데
저는 여러가지 전공 중에서
경영전공으로 학위를 받았어요.
왜냐면 가장 무난하기도 했고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는거라서
편하게 할 수 있었거든요.
들어야 되는 필수과목이랑
선택과목이 나눠져 있어서
어떤걸 들어야 되는지는
선생님이 커리큘럼을 짜주셔서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됐어요.
드디어 교습소 허가조건 갖추기
위한 첫번째 단계가 시작이 되었고
수업은 듣던대로 출석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이 됐어요.
학기당 15주 과정으로 운영이
되는데 따로 정해진 시간표는
없었어요.
그래서 언제든 제가 편한 시간에
들어가서 듣기만 하면 됐는데
한 주 분량은 2주 안으로는
꼭 들어주어야 되더라고요.
촉박하진 않아서 직장과 병행하며
제 스케줄 맞춰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로도 들을 수 있기도 해서
이동 중에는 폰으로 틀어뒀고요.
단순 듣기만 해서 되는건 아니고
중간고사 , 기말고사 시험 , 과제 , 토론 등을
해서 60점을 넘겨야만 했어요.
안 그러면 과락이었거든요.
공부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다행히 학습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청아썜이 학습 관리를 도와주시기도
했고 보내주신 자료로 오픈북도 가능해서
성적에 대한 부담은 떨칠 수 있었습니다.
대신 출석률은 80% 이상이어야 돼서
스스로 잘 챙겨보려고 노력 헀고요.
학위를 받는데까지 소요됐던
기간은 1년 반 정도에요.
원래대로라면 2년이 걸리는
과정이었는데
제가 학기를 단축을 했어요.
왜냐하면 제도 특성상
연간 이수 제한 때문에
학기당 24점 , 연간 42점까지만
허용이 돼서
4학기로 나눠서 들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저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싶어서 방법을 여쭤봤더니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을
하나 따보라고 권유 해주시더라고요.
매경테스트 라는 자격이었는데
합격을 하면 18학점이 대체가 돼요
그래서 저는 한번 활용을 해봤고
크게 어렵진 않고 암기 위주의 방식이라
합격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1년 반 안에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이 다 끝나고 난 뒤에는
행정절차를 해야만 해요.
학습자 등록 , 학점인정신청 ,
학위 신청
이렇게 세가지 단계를 거쳐야
되는데
매번 할 수 있는게 아니고
학점인정은 매년 1 , 4 , 7 , 10월
학위신청은 1월이랑 7월에만
가능해서 일정을 잘 체크해놓고
제때 하는게 포인트였는데요.
다행히도 저는 선생님이 때에
맞춰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보내주셨고 ,
또 하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면서 하면 돼서
크게 어렵진 않았어요.
그런데 다들 이걸 힘들어하시더라고요.
그렇게 학위신청 시즌에 맞춰서
접수를 하고 나면
한 달 정도 심사 뒤에
교육부 장관 명의의
2년제 졸업장이 발급이 돼요.
비로소 저는 법적으로
전문대를 나온 것과 동등한
자격을 가지게 됐죠.
이렇게 해서
교습소 허가조건을 모두 마쳤는데요.
이제 교육청에 학원강사 등록까지
마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중입니다.
1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길다면 길고 짧았지만
도움 받으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늘 제가 궁금한 것도 많고
모르는 것도 많아서 헤매는게
잦았는데
옆에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아무것도 몰랐던 ,
제도 조차 생소했던 제가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건
다 멘토님 덕분입니다.
저와 같은 길을 걸어가려고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유용하셨나 모르겠네요
더 궁금한 점이나 시작을 생각
하신다면 정보가 필요 하시다면
남겨두고 갈테니
참고하셔서 도전 해보시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