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자격증 과정을 수료한
이O원 이라고 합니다.
결혼과 육아에 집중하느라
어느새 사회와는 조금 멀어진 느낌이
들던 어느 날 ,
문득 제 인생에도 두번째 기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처음엔 내가 과연 자격증을
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어요.
공부를 손 놓은지도 오래됐고
저에게는 생소한 직업 영역이었거든요.
제 주변에서도 아이를 키우며
새로운 커리어를 준비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제가 직접 겪은 과정을
함께 공유 해보려고 해요!
제가 처음 복지사에 관심을 가졌을때
먼저 들었던 생각은
이쪽 분야를 전혀 모르는 나인데
딸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어요.
별도로 국가고시를 통과해야 되고
이런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알아보니 국가시험은
따로 없었고 두가지 요건만 채우면
충분히 가능했어요.
1) 전문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
2) 필수 17과목 이수
이 두가지 조건을 채우면 되는데
저는 이미 학위는 가지고 있어서
두번째 자격만 갖추면 됐어요.
이 중에서 필수 10개와 선택 7개를
교육부 주관
경기도 평생교육원 통해서 들어야 되는데
한 과목을 제외하고는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이 돼서 할만 하더라고요.
최종학력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니
자세한 커리큘럼은 전문가와 이야기
나눠보시면 돼요.
준비를 하면서 부담스러웠던 부분은
공부를 언제 , 어디서 해야 되지? 였어요.
특히나 저처럼 가정과 병행하거나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은 분들에게는
오프라인보다는 유연하게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강좌가 훨씬 현실적인 선택일텐데요.
다행히도 경기도 평생교육원 과정은
인터넷으로 할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일단 한 학기는 15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한 주 분량은 14일 안으로만 아무때나
채우면 돼서 부담이 없었는데
중간고사 , 기말고사 시험 , 과제 , 토론을
참여해서 점수 60점을 넘겨야만
통과가 되는 기준이 정해져 있더라고요.
펜을 놓은지가 한참이라 성적에 대한
압박감부터 들었어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다행히 청아쌤이 끝날때까지
학습관리를 도와주세요.
그래서 제가 따로 문제를 암기나 필기를
할 필요는 없었답니다.
출석률은 80% 미만이면 과락이라서
이것 만큼은 스스로 잘 챙기려고 노력했고요!
막 학기에는 실습도 나가게 됐는데
이론 수업은 온라인으로 해서 무리 없이
따라갔지만 이건 오프라인으로 처음
나가서 과정을 밟는 것이기 때문에
나같은 초보도 괜찮을까? 하는 근심은
들더라고요.
일단 보통 복지관 , 요양원,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나갈 수 있는데
그 전에 기관이랑 세미나를 선정해야 돼요.
이것도 하나의 교과목이라서
교수님이랑 주말에 3번 수업을
듣는 일정이 있거든요.
경기도 평생교육원 세미나 출석 일정은
직접 알아봐주셨어요.
그리고 거주지 근처로
기관 리스트를 보내주셔서
거기서 선정만 하면 되더라고요.
160시간을 채워야 됐는데
하루 최소 4시간 이상 , 8시간 이하로만
인정을 해줘요.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지는 않아서
평일에도 친정 엄마께 맡겨두고
4주동안 진행했어요.
평일, 주말도 모두 가능하니
직장인 분들은 쉬는날을 활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끝마치는 시점이 도대체 언제까지일까?
하는 궁금증도 들더라고요.
단기간에 마무리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학기별로 나눠서
해야 돼서 조금 걸려요!
일단 학기당 8개까지만 들을 수 있어서
17개의 강좌를 들어야 됐던 저는
3학기로 나눠서 들었답니다.
1년 정도 넘게 걸렸는데
학력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또 언제 시작을 하느냐에 따라서도
조금씩 차이는 있어요.
무엇보다 고졸자들은 제도 특성상
이 시스템이 편리할텐데
학년제가 아닌 학점제라서
1) 학점인정 라이선스
2) 독학사
3) 전적대학점
등으로 학기를 단축 할 수 있어요.
자세한건 멘토님과 상의해서
기간을 조율 해보세요!
모든 교과를 다 끝내고 나면
이제 진짜 마지막 단계에요.
학습자 등록 , 학점인정 신청 , 자격증 발급
순서로 진행을 하면 되는데요.
처음엔 조금 복잡해 보일 수는 있지만
선생님이 다 안내해주시니
따라가기만 하면 어렵지 않게
마무리 할 수 있어요.
국가평생 교육 진흥원에
학습자 등록을 하는 것이에요.
이게 뭐냐면 저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를 준비 중입니다.
라고 국가에 공식적으로 알리는 절차에요.
이게 되어 있어야만 이후에
이수한 과목들이 학점으로 인정이 돼요.
그 다음엔 학점인정을 해야만 해요.
매년 1 , 4 , 7 , 10월에만 할 수 있어서
꼭 기억해둬야 되고요.
이게 다 처리가 되고 난 다음에는
한국 사회복지사 협회에 신청서를
보내면 되는데
성적증명서 , 최종학력 증명서까지
보내고 나면 2-3주 내에 발급이 되고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저는 경기도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교육을 모두 마쳤어요.
막막하고 어려울 뻔 했지만
청아쌤 덕분에 한걸음씩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었어요.
하면서도 어려운 점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질문할 수 있었고
오프라인으로 나가는 현실적인
부분들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혼자라면 절대 감당 못 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복잡하고 어려운 행정절차도
일정 알림부터 제출 방법까지 꼼꼼히
챙겨주시니 놓치는 부분 없이
안전하게 할 수 있었죠.
덕분에 저는 부담감 없이
효율적으로 마칠 수 있었고
성적에 대한 부담도 없었어요.
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칠게요.
더 궁금한 점은 아래 이미지 통해서
참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