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영 전문 대학원 진학 컨설팅의
도움을 받아 준비한 최○○라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 회사를 다니는 상황에서
일을 병행하며 진학준비가 가능했는지
방법과 필요한 부분들을
들려드리도록 할께요~
대학교 졸업 후 IT 기업에서
5년간 근무하면서
점차 제 한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개발자로 시작해서
팀장까지 승진했지만,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전략적 사고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다른 부서와의 협업이나
예산 관리, 인력 운영 등에서
체계적인 지식의 부족을 절감했습니다.
결정적 계기는 작년
신사업 기획 프로젝트에 참여했을 때였습니다.
시장 분석부터 재무 계획, 마케팅 전략까지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했는데,
제 전공 지식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했습니다.
MBA 출신 동료들이 보여주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보며 부러웠고,
동시에 제 자신의 성장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또한 향후 창업을 꿈꾸고 있어서
경영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수라고 생각했어요.
재무, 마케팅, 전략기획, 리더십 등
모든 영역을 균형 있게 학습하고,
다양한 업계 출신 동기들과 네트워킹하며
시야를 넓히고 싶어서
직장인 MBA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인 MBA 진학을 결심한 후
혼자서 하다 한계를 느껴
전문 컨설팅을 받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학업계획서를 스스로 작성해봤는데,
단순히 "경영학을 배우고 싶다",
"리더십을 기르고 싶다"는
추상적인 내용만 나열했을 뿐
구체성이 부족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하다 보니
시간 관리도 어려웠고,
어떤 방향으로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특히 다른 직장인 MBA 지원자들과 비교했을 때
제 경험을 어떻게 차별화해서 어필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컨설팅을 받으면서 가장 큰 변화는
학업계획서의 구조화였습니다.
컨설턴트는 제 경력을 분석해
IT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재구성해주었습니다.
"5년간의 개발 경력을 바탕으로
기술과 경영을 연결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가가 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했고,
이를 위해 필요한 학습 영역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학업계획서에서 1학년 1학기에는
경영전략론과 조직행동론을 통해
리더십 이론을 학습하고,
동시에 디지털마케팅과 데이터분석 과목으로
기존 IT 역량을 확장하겠다고 명시했습니다.
1학년 2학기에는 재무관리와 회계학으로
숫자에 기반한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고,
2학년에는 전략컨설팅 프로젝트와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전경험을 쌓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작성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제 강점을 어떻게 어필할지에 대한 조언이었습니다.
단순히 "개발을 잘한다"가 아니라
"애자일 방법론을 도입해
프로젝트 효율성을 30% 향상시켰고,
크로스펑셔널 팀을 이끌며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입증했다"는 식으로
구체적인 성과와 수치를 포함해
작성하도록 지도받았습니다.
이는 많은 지원자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경력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정량적 성과와 함께 제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면접에서는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체계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왜 MBA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처음에는 막연한 답변을 했는데,
컨설턴트와 함께
"현재 IT 업계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와 제 경험을 연결해,
기술과 비즈니스를 융합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경영학 교육이 필수"라는
논리적인 답변으로 발전시켰습니다.
또한 "5년 후 모습"에 대한 질문에서도
단순히 "CEO가 되고 싶다"가 아니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창업해,
MBA에서 학습한 전략기획과
조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싶다"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도록 코칭받았습니다.
모의면접을 통해서는
제스처나 말하는 속도,
아이컨택트 같은 세부사항까지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해서 말을 빨리 하고
시선을 돌리는 습관이 있었는데,
여러 차례 연습을 통해 자신감 있게
답변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특히 어려운 질문을 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문 컨설팅을 통해
제 경험과 목표를 논리적으로 연결하고,
입학 후 구체적인 학습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경영대학원 진학이 단순한 학위 취득이 아니라
제 커리어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그 확신이 면접에서도
진정성 있게 전달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인 MBA를 계획하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혼자서 하다가 막막함을 느끼신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고려해보시라는 것입니다.
시간과 비용이 들지만,
그만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할 수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