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양광 안전관리자 되기 위해서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 한
김O호 라고 합니다.
요즘 신재생 에너지 분야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해당 산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발전소의 안전을 책임지기에
그 중요성과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는
직업 중 하나 인데요.
안정적인 일자리와 전문성을 갖춘
직무라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진입을 고려하고 있어요.
저는 비전공자였는데 해당 방법을
통해서 과정을 수료하게 됐고
제가 경험한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태양광 안전관리자 선임이 되려면
기술 자격을 가지고 있어야 됐어요.
이는 전기사업법에 따라 정해진
의무 사항으로 설비의 용량에 따라서
대상과 자격 조건이 달라지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전기산업기사 혹은
전기기사를 가지고 있어야 돼요.
1) 전기산업기사
: 관련전공 2년제 졸업학력 또는
동일분야 실무경력 2년 이상
2) 전기기사
: 관련학과 4년제 졸업자 또는
유사분야 경력 4년 이상
등으로 조건이 달랐는데
둘의 차이라면 등급과 난이도 였어요.
산업기사 위의 단계가 기사였고
아무래도 취업 현장에서는 기사가
조금 더 유리할 것 같아서
저는 전기기사를 도전 해보기로 했어요.
일단 저는 태양광 안전관리자 분야로는
전혀 연관 없는 일만 해왔었고 ,
학교도 인문 대학을 졸업했기 때문에
자격요건이 될리가 없었어요.
기사를 보려면 4년제 대학을 다시
다녀야 되나 싶었는데
다른 대안이 있더라고요.
평생교육 제도를 통해서 106점을
수료하면 저처럼 비전공자도
시험 조건을 갖출 수 있더라고요.
다만 , 최종학력에 따라 다르게
진행돼서 106점을 다 할 필요는 없었어요.
일단 고등학교 졸업자와 전문대
졸업학력은 106점을 채우는게 맞아요.
여기서 전졸자는 졸업한 학교에서
80점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해서
26점만 채우면 되고
저처럼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다면
타전공 48학점만 채우면 돼요.
제도 특성 덕분에 저는 많은 점수를
채우지 않고도 조건을 만들 수 있었죠.
처음에는 태양광 안전관리자 라는 직업을
알게 됐을때는 공대생이나 전기 관련 전공자만
도전 할 수 있는 일인줄만 알았어요.
하지만 평생교육 제도를 활용하면
응시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했죠.
저는 대학을 나왔지만 관련학과가
아니라서 학점은행제 온라인 수업을 통해서
이수 했어요.
시간 제약도 덜하고 오프라인 출석 없이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제 상황과
딱 맞더라고요.
주마다 제가 등록해놨던 강좌들이
업로드가 되는데 따로 정해진 시간표가
없어서 언제든지 제 스케줄에 맞춰서
아무때나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주로 틀어두고 그 시간에
전기기사 공부를 했죠.
그렇게 집중하지 않고 듣고 있었는데
이것도 대학교처럼 중간고사 , 기말고사 ,
과제 , 토론 등을 해서 60점을 넘겨야
된다는 기준이 있더라고요.
성적 때문에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싶었는데 이 부분은 청아쌤이 학습관리를
도와주셔서 과락 없이 통과할 수 있었어요.
48학점을 이수하는데 까지
처음에는 막연하게
최소 1년반에서 2년까지는
걸릴 것 같다는 부담감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 예상보다는 빠르게
끝낼 수 있더라고요.
일반적인 경우에는 3학기가 필요해요
연간 42점까지만 들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선생님이 연간 42학점 제한이
연도 기준으로 적용 된다는 점을 활용해서
2학기만에 48점을 전부 수료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수강 일정은 이렇게 구성했어요
1학기: 2024년 2학기 (5월~9월)
→ 24점 수강 (8과목)
→ 이때는 처음 시작하는 거라
살짝 부담은 있었지만, 온라인 수업이라
시간 조절이 쉬워서 생각보다 수월했어요.
2학기: 2025년 1학기 (12월~4월)
→ 다시 24점 수강 (8과목)
→ 연도 기준이 바뀌면서 새롭게
24점 수강 가능! 이렇게 해서
총 48학점을 채웠습니다.
이 외에도 기간을 줄이는 방안은
세가지가 더 있으니 학기 단축을 희망한다면
담당자님과 상의 해보세요!
종강을 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더라고요.
이제 진짜 중요한 건 이 학점이 응시자격으로
인정받는 절차를 정확히 밟는 것이었어요.
일단 학습자 등록을 해야 돼요
나라에서 고유식별번호를 등록하고
내가 이러한 전공의 강의를 들을거다!
라고 접수를 하는 단계이고
이후에는 학점인정 이라고 하는
여태껏 내가 수료해놨던 내역들을
인정 받는 단계를 거쳐야 되죠.
매년 1 , 4 , 7 , 10월에만 할 수 있어요.
여기서 핵심은 필기시험을 보기
전까지 완료가 되어야 돼서
시기를 놓치지 않는게 중요했는데
선생님이 때가 되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
메뉴얼도 보내주시고 알려주셔서
놓치지 않고 실수 없이 할 수 있었죠.
태양광 안전관리자 첫 도전을 할때는
정말 막막했어요.
전공도 다르고 관련 자격도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학은제라는 대안 덕분에
쉽게 인정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 과정을 혼자 준비 했다면
아마 중간에 포기 했을지도 몰라요.
저는 청아쌤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떤 과목을 들어야 되는지
주의해야 될 점과 성적에 대한 부담감
까지도 덜어주셔서 체계적으로
할 수 있었어요.
나이가 많다고 , 늦었다고 주저하지 마세요.
방법은 있고 그 방법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멘토와 함께라면
그 길은 훨씬 덜 막막할거에요.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에요.
추가적인 궁금증은 아래 이미지 통해서
연락 해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