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보 면접학원 통해
최종합격한 김O은 이라고 합니다.
서류와 필기를 통과하고
인성검사까지 마쳤을 때
저는 이제 거의 다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면접 안내문을 받아보고
나서 그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어요
경험행동 , 상황 , 토론면접이라는
세가지 방식이 복합적으로
진행된다는 내용을 보고
당황했거든요.
일반적인 질의응답 형식만
생각했던 제게 ,
BEI , SI , GD라는 생소한 약어들은
그야말로 암호 같았습니다.
인터넷을 뒤지며 후기를 찾아봤지만
각 유형별로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체계적인 정보를 얻기는 어려웠어요.
혼자 하기엔 시간도 부족하고
방법도 모르겠어서 전문 컨설팅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건보 면접학원 첫 컨설팅 시간에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큰 성취감을
느낀 경험이 뭔가요?
라고 물으셨는데요
저는 대학 시절 동아리 회장을 했던
이야기를 5분 넘게 장황하게 늘어놓았어요.
그런데 강사님은 그래서 결과가 어땠나요?
그걸 통해 배운게 뭔가요? 라고 재차 질문하셨고
저는 명확하게 답하지 못했습니다
그제야 깨달았어요.
단순히 나열하는 것과
구조화해서 전달하는 건 완전히
다른 차원이이라는 걸요.
컨설턴트님은 STAR 기법을 알려주셨어요
상황, 과제 , 행동 , 결과의 순서로
답변을 구성하면
같은 경험이라도 훨씬 설득력있게 전달
된다는 거였죠.
또한 인성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질문이 나올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셨어요.
제가 인성검사에서 도전성향이
높게 나왔다면 실패를 극복한 사례나
새로운 시도를 했던 사례를 물어볼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이런 조언 덕분에 저는 제 과거
경험들을 주제별로 분류하고
각각을 STAR 구조로 정리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갈등해결 , 목표달성 , 실패 극복 ,
협업경험 등 카테고리별로 준비하니
어떤 질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을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상황대처 질문은 처음엔 가장
어렵게 느껴졌어요.
건보 면접학원 모의면접에서
가입자가 본인 부담금에 불만을
제기하며 화를 낸다면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저는 친절하게 설명드리고 이해
시키겠습니다 라고 뭉뜽그려
답했거든요.
교수님은 그건 답이 아니에요.
구체적으로 어떤 절차로 , 어떤 말로
대응할 건가요? 라고 지적해주셨습니다.
그날 저는 깨달았어요.
상황질문은 단순히 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실제 업무 상황에서 작동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해야 된다는걸요.
선생님은 건보공단의 주요 업무인
자격관리 , 급여관리, 보험료 부과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상황들을
예시로 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각 상황에서
경청 , 공감 , 설명 , 대안제시의 4단계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연습을 시켰어요.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핵심 가치인
고객중심 , 전문성 , 책임감을 답변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실전처럼 여러 상황 시나리오를
반복 연습하면서 저는 점차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걸 느꼈죠
건보 면접학원 토론 준비는
제일 실전적이었어요.
실제처럼 5-6명이 한 조를 이뤄
모의 토론을 진행했는데,
처음에는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다른 지원자들이 적극적으로 발언
하는 동안 저는 언제 끼어들어야 될지
몰라 머뭇거리미나 했습니다
그렇게 조용히 있다가 막판에
급하게 의견을 내니,
논의 흐름과 동 떨어진 이야기를
하게 되더라고요.
컨설턴트님은 영상을 돌려보며
제 문제를 정확히 짚어주셨습니다
토론은 말 많이 하는 사람이
이기는게 아니에요.
경청하고 , 흐름을 읽고 , 적절한
타이밍에 가치있는 발언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이 말씀이 정말 와닿았어요.
교수님은 토론에서 보여줄 수 있는
여러 역할을 알려주셨습니다.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 ,
중간 정리를 하는 사람 ,
갈등을 조율하는 사람 , 시간을
관리하는 분 등 각자 강점에 따라
다른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거였죠.
저는 경청을 잘하는 편이라
의견 종합 및 정리 역할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 의견에 반대할 때도
그 의견도 좋지만 이런 점은 어떨까요?
라는 식으로 부드럽게 표현하는
연습을 했어요.
비언어적 요소도 중요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을 할때 고개를 끄덕이고,
메모하고 , 눈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협업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건보 면접학원 마지막 주에는
실전과 똑같은 환경에서 종합
모의면접을 했어요.
경험질문부터 상황질문 ,
그리고 토론까지 3시간동안 쉬지 않고
이어지는 일정이었어요.
처음 모의면접 때는 중간에
머리가 하얘지고 말이 꼬였어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실전에서 이렇게
되는 것보다 지금 경험하는 게 낫죠 라며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하셨어요.
그 날 영상을 함께 보며 면접관 시점에서
피드백을 받았는데 ,
제 표정이 너무 긴장해 있고 목소리도
떨리는게 보였습니다.
강사님은 호흡법과 긴장 완화 기술까지
알려주셨어요.
답하기 전에 숨을 들이쉬고 ,
평가관과 눈을 맞추며 미소를 짓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된다는 걸
체감 했습니다.
두번째 부터는 훨씬 여유로워졌고,
마지막에는 답할때 자신감이 묻어나오는게
느껴졌어요.
반복된 시뮬레이션 덕분에 실전 당일 ,
본부 면접장에 들어갔을 때도
이미 여러번 해봤던 일이라 느껴져
떨리지 않았습니다
건보 면접학원 컨설팅을 받지 않았다면
세가지 면접 유형 앞에서
갈팡질팡 했을 겁니다.
인터넷 후기만으로는 생소한
방식을 제대로 이해할 수도 ,
대비할 수도 없었을 거예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모범 답안을 알려주신게 아니라
제 경험과 강점을 어떻게 끌어내고
표현해야 되는지 함께 고민 해주셨습니다.
매번 모의면접 후 영상을 돌려보며
세밀하게 피드백을 해주셨던 시간들이
제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어요.
무엇보다 감사한건 건보공단이라는
조직의 특성과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계셔서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셨다는 점이에요.
저처럼 입사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복합적인 면접방식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신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