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컨설팅 받고 합격하게 된
안O명 이라고 합니다.
직장에서 7년차가 되던 해,
저는 커리어의 한계를 느꼈어요.
마케팅 실무는 익숙했지만
전략적사고나 경영 전반에 대한
시야는 여전히 좁았거든요
주변에서 MBA를 권유하는
목소리가 많았고
특히 서울대는 국내 최고
수준이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원서를 앞에 두고
막상 시작하려니 막막하더라고요.
학계서는 도대체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써야 되는지 ,
면접에서는 어떤 질문이 나오는지
정보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전문 컨설팅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지원을 위한
첫 상담에서 컨설턴트님께서
왜 MBA를 하려고 하냐고
여쭤보셨어요.
저는 경영 전반을 배우고 싶기도
하고 리더십을 키우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 돌아온 반응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그건 누구나 하는 이야기라며
저만의 이유를 찾아야 된다고요.
그 물음에 저는 한참을 멈칫
했어요.
멘토님은 제 경력을 하나씩
짚어가며 물어보셨어요
어떤 프로젝트에서 가장 보람을
느꼈는지 , 어떤 순간에 한계를
체감했는지를
대답하다보니 제가 정말
원하는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학위가 아니라
소비자 행동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전략을 설계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 말이죠
선생님은 그 이야기를 학업계획서
중심축으로 삼으라고 조언 해주셨습니다
당신의 경험 , 현재의 한계 ,
MBA를 통해 얻으려고 하는 것 ,
졸업 후 비전을 일관된 스토리로
엮어내라는 프레임을 따라
초안을 쓰고 , 다시 피드백을 받고
수정하는 과정은 반복했어요.
마지막 버전은 처음과 완전히
달랐어요.
형식적인 지원동기가 아니라
제 커리어 전체를 관통하는
진정성 있는 서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학업계획서를
쓰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연구하고 싶은 주제를
구체화 하는 것이었어요.
저는 막연하게 디지털 마케팅 전략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건 너무 광범위하다고 하시더라고요.
함께 선행연구를 찾아보고 ,
최근 경영학계 트렌드를 살펴보며
제 실무 경험과 교집합을 찾는
작업을 했어요.
결국 MZ세대 소비자의 온라인
리뷰 신뢰도가 구매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이라는 훨씬 구체적인 주제로
좁혀졌습니다.
컨설턴트님은 이 주제가 왜 학문적으로
의미 있는지 , 실무에 어떤 기여을
할 수 있는지 ,
어떤 방법론으로 접근할 것인지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왜 이 주제가 지금 중요한가를
설득력있게 쓰는 게 관건이었어요.
단순히 개인적 관심사가 아니라
학계와 업계 모두에게 가치있는 연구임을
보여줘야 됐죠.
이 과정을 거치면서 저는
단순히 실무자의 시각을 넘어
연구자의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서류를 제출하고 면접 대상자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 ,
저는 이미 다음 단계를 대비하고
있었어요.
교수님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면접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셨는데요
학계서를 기반으로 깊이 파고드는
질의응답이 많고 ,
때로는 날카로운 지적도 들어온다며
당황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실제로 모의면접을 해보니 만만치 않았어요.
날카로운 질의들이 쏟아졌을 때
처음엔 움찔했지만,
이건 당신을 떨어뜨리려는게 아니라
사고의 깊이를 보려는 것이라며
설명을 보태주셨습니다.
중요한 건 완벽한 답을 하는게 아니라
비판을 수용하면서도 자신의 입장을
논리적으로 방어하는 태도라고요.
또한 제 학계서의 모든 문장을
분해해서 어떤 질문이 나올 수 있는지
예측하고 답을 준비했어요.
이 과정이 지루했지만,
덕분에 실전에서는 예상 밖의
질문이 거의 없었습니다.
자주 모의면접을 진행하면서
매번 다른 각도에서 질문을 던져주셨고
제 답변을 녹화해서 함께
분석했어요.
여기서 음.. 이 너무 많이 나왔어요.
이 부분은 논리가 비약했습니다.
시선이 계속 아래로 향하네요
같은 피드백이 쌓이면서
저는 제 약점을 명확히 알게 되었어요.
특히 직장인이라서 실무 경험은
많지만 학문적 언어로 표현하는게 서툴렀어요
선생님께서는 같은 내용이라도
학술적 맥락으로 재구성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며
경영학 논문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을
정리 해주셨어요.
또한 MBA면접은 단순히 지식을
묻는게 아니라 , 몇년간 함께 공부할
동료로서의 자질을 보는 자리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겸손하되 자신감 있게 ,
배우려고 하는 열망을 보이되
자만하지 않는 태도의 균형을
찾는게 중요했습니다.
마지막 주에는 실제 면접장 환경을
재현해 최종 리허설을 했고
그때쯤엔 긴장보다는 기대감이 더 컸어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면접을 마치고
나올 때 저는 후회없이 제 이야기를
전했다는 뿌듯함을 느꼈어요.
교수님들의 날카로운 질의에도
흔들리지 않았고
제 비전을 명확하게 전달 했어요
며칠 후 합격 통지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멘토님께 연락 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합격보다 더
값진 건 준비과정에서 얻은 통찰이었어요.
제 경력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생각을 논리적으로 구조화하는 능력 말이죠.
MBA 지원준비는 단순히 입시가
아니라 제 커리어 전체를 재설계하는
시간이었어요.
혼자 했다면 표면적인 서류만
완성 했겠지만 ,
전문가와 함께하면서
본질적인 질문들과 마주할 수 있었어요.
저와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전문적인 관리를 해보도록 권유 드릴게요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