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비보전기사 응시자격 갖추고
원하던 곳에 취직한
김O기 라고 합니다.
저는 50대에 나이로
최종 목표는 기계설비유지
관리자였어요.
퇴직을 하고 나서 다른 할
일을 찾아보다가 이 일이
전망이 좋을 것 같았고,
또 늦은 나이에도 취업이
가능 하다기에 시작을 생각 해본건데요.
자격요건에 제한이 있더라고요.
제가 어떻게 조건을 만들었는지
자세한 과정을 함께
정리 해보도록 할게요
설비보전기사 응시자격을 살펴보니까
관련전공 4년제 대학교를 나왔거나,
동일, 유사 분야에서 실무 경력 4년
이상을 갖췄거나
산업기사 취득 이후에 경력 1년을
쌓으면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2년제 졸업이기도 했고
동일분야에서 경력도 전혀 없었어요.
때문에 당장 볼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 인터넷을 검색 해보니
교육부 주관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106학점을 모으면 저처럼
학력이나 경력이 없더라도
응시할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자세한 과정을
알아보다가 지금의 담당자님을
만나게 되었고 , 전체적인 내용을
설명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설비보전기사 응시자격을 채울 때
모든 학력들이 똑같은 점수를
이수 하지는 않더라고요.
고등학교 졸업자 , 전문대 졸업학력은
106학점을 이수하는거였는데
저처럼 2년제를 졸업한 사람들은
졸업한 학교에서 80점을
가져올 수가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일 먼저 제 성적 증명서를
확인 해봤더니
82학점 정도 있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딱 80까지만 가져오고
나머지 26점만 채우면 되는
방식이었어요.
이게 학력별로 다르고 ,
개인별로 다르다 보니까
시작 하기 전에 전문가와
꼭 상의를 해보셔야 되고요.
저는 한 과목당 3학점씩이라서
총 9과목을 들었어요
설비보전기사 응시자격 채우는
강의는 설비와 관련된 교과목은
전혀 아니었어요.
그냥 무난한 경영 , 교양 과목으로
수강을 했고요.
전부 인터넷으로 진행되는
방식이라 제가 따로 시간을 내서
오프라인으로 나가는 일이
전혀 없겠더라고요.
한 학기는 15주 기간으로
운영이 되는거였는데
매주마다 제가 등록해놨던 강좌들이
업로드가 됐어요.
올라온 주로부터 2주 안으로만
아무때나 들으면 되는거라서
시간적인 부담은 없었고요.
제가 걱정이 됐던건 이것도 엄연한
대학 과정이다보니
중간고사 , 기말고사 , 과제 ,
토론 등을 해서 60점을 넘겨야
된다는 사실이었어요.
사실 필기 공부에만 몰두하느라
이것까지 신경쓸 여력은 없었거든요.
다행히도 제 고충을 이해해주셔서
성적에 대한 부담감은 전혀 가지지
않게끔 학습 관리를 도와주셨어요.
덕분에 과락 없이 전부 패스 할 수
있었습니다.
학기당 들을 수 있는 최대치가
정해져 있더라고요.
학기당 24점 , 연간 42점까지만
들을 수 있어서 27점 정도를
들어야 됐던 저는 두 학기로
나눠서 채워야만 했어요.
이렇게 하면 약 8개월이 걸리는데
이것보다 더 단축 할 수 있는
방안도 알려주시더라고요.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 ,
독학사 등을 통과하는 방식이었는데
선생님께서는 cs리더스라는
자격증을 알려주셨어요.
이걸 합격하면 6점이 대체 된다고
해서 해볼까 싶었지만
저는 두 학기로 나눠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8개월 안으로
끝을 냈어요.
이외에도 대학교를 중퇴하신
경우라면 전적대를 쓸 수도 있으니
개인별로 필요에 맞게 활용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점수를 다 모으고 나니 이제
원서를 접수할 일만 남았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아직 해야 될 일이
남아있더라고요.
학습자 등록 , 학점인정신청
까지 마무리를 지어야 되는데
매년 1 , 4 , 7 , 10월에만 할 수
있었어요.
보통 필기시험이 1년에 3번정도
있더라고요.
2월 , 5월 , 8월 이런식으로
비슷하게 진행이 되는데
이 전까지는 무조건 처리가
완료되어 있어야 돼요
그래서 분기를 놓치지 않고
때에 맞춰 하는게 진짜 중요했는데
청아쌤이 늘 뭘 해야 되는지 ,
어디서 ,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셔서
놓치지 않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필기시험을 합격하고 나면
큐넷에 서류까지 첨부하면 돼요
그 다음 실기까지 합격하면
최종적으로 발급이 되고요
이렇게 해서 저는
설비보전기사 응시자격 만드는
교육을 전부 끝냈어요.
자격요건을 편하게 갖춘 덕분에
필기와 실기도 한번에 통과 할 수 있었고요.
자격을 따는 이유는 다양할거에요.
저처럼 유지관리자 선임을 위해서
하시는 경우도 있을테고 ,
취업을 위해서 하는 케이스도 있을텐데
중요한건 , 시험조건 갖추는 것 만큼은
편하게 해야 공부에 더 집중 할 수 있고
또 직장 일과 병행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제도에 대해서 무지하거나,
혼자서 일정을 잘 챙길 자신이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무조건
효율적이에요.
저도 한번 경험해본 바로는
스스로 했다면 실수도 났을테고
도중에 포기했을 것 같아요.
도와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잘 올 수 있었습니다.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할게요
모두들 잘 준비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