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수시로 입시 컨설팅을 받아
인서울 4년제 대학교
경영학과에 지원한 고등학생이에요.
수시 준비를 하면서 정말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오늘은 제가 어떻게 지원 대학을
선택하고 면접을 준비했는지
솔직하게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면접 준비 과정에서
온라인으로 받았던 컨설팅 경험이 정말
도움이 되었거든요.
1. 희망학과 지원 동기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경영학과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막연하게 사업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동아리 활동에서
학교 축제 부스를 운영하면서
생각이 구체화되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을 넘어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수익을
분석하는 전 과정이 너무 흥미로웠어요.
그 경험 이후 경영학 관련 서적들을
읽으면서 경영학이 단순한 장사가
아니라 사람과 조직, 시장을 이해하는
학문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원한 대학교의 경영학과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유명해요.
특히 현직 CEO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과 창업 동아리 지원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2. 수시등급 및 전형 알아보기
입시 컨설팅을 받기 전에 먼저 혼자서
여러 대학의 수시등급과
전형을 조사했습니다.
제가 지원한 대학교는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을
모두 운영하고 있었어요.
경영학과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
기준으로 내신 2등급 중반에서
3등급 초반 정도의 학생들이
주로 합격하더라고요.
학생부교과전형은 조금 더 높아서
2등급 초중반이 합격선이었습니다.
저는 입시 컨설팅을 통해서
추천해주시는 쪽으로 준비를 했어요.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경영 관련 동아리 활동과
경제 신문 읽기, 그리고 학교 축제
운영 경험 등을 중심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습니다.
3. 면접의 특징과 방식
입시 컨설팅을 받으면서 알아보니
이 학교 면접이 생각보다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더라고요.
일반적인 서류 기반 면접도 있지만,
제시문 기반 면접도 함께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었어요.
면접 시간은 총 15분 정도인데,
처음 10분 동안 대기실에서
제시문을 읽고 답변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5분 정도 면접실에 들어가서
제시문에 대한 답변과 추가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이에요.
제시문은 주로 지원 학과와 관련된
사회 이슈나 윤리적 딜레마
상황을 제시한다고 했어요.
경영학과의 경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해관계자 간의 갈등 상황,
경영 전략 선택 등이 주요 주제였습니다.
또한 제시문 답변이 끝나면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추가 질문이 들어온다고 해요.
자기소개서에 쓴 활동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거나, 지원 동기의
진정성을 확인하는 질문들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4. 온라인 입시 컨설팅
실제 면접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저는 면접 준비를 온라인 화상으로 받았어요.
집에서 거리가 있는 컨설팅 학원을
다니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거든요.
온라인 입시 컨설팅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1대1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온라인으로 제대로
준비가 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장점이 많더라고요.
우선 이동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학교 수업 끝나고 바로 집에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실제 면접처럼 화면을 보고
답변하는 연습을 하다 보니,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말하는 것에도 익숙해졌습니다.
컨설턴트 선생님께서는 먼저
제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신 후
예상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주셨어요.
자기소개서에 제가 썼던
동아리 활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어려움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등을 물어보셨습니다.
제시문 기반 면접 준비는 정말
계적으로 진행되었어요.
실제 기출 제시문과 유사한
문제들을 주시고, 10분 동안 답변을
준비한 후 발표하는
방식으로 연습했습니다.
처음에는 1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답변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니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구조화하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팁 중
가장 도움이 된 것은 답변의
구조를 잡는 방법이었습니다.
먼저 제시문의 핵심 쟁점이
무엇인지 명확히 하고, 찬성과 반대
입장을 모두 검토한 후,
자신의 입장과 그 근거를 제시하는
순서로 말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니 답변이 훨씬
논리적으로 들리고, 시간 안에 말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5. 마무리하며
입시 컨설팅 과정에서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것은 정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자신만의 관점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면접관들은 지원자가 얼마나
깊이 있게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를 보는 거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평소에 관심
있던 사회적 기업, ESG 경영 같은
주제들과 연결해서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입시 컨설팅을 받은 지
한 달 정도 되었을 때는 어떤
질문이 나와도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물론 여전히 긴장은 되지만,
준비된 상태에서 맞이하는 긴장은
오히려 집중력을 높여주더라고요.
수시 준비를 하면서 느낀 점은
혼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는 거예요.
특히 면접처럼 실전 연습이
필요한 부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입시 컨설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어서 수험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지금은 면접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는데,
그동안 준비한 것들을 믿고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입시 컨설팅 통해서
준비하시길 바래요.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