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컨설팅을 통해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던
최정○이라고 합니다.
수능 끝나고 가채점표를 들여다보는데 손이 떨렸어요.
국어 2등급, 수학 3등급,
영어 2등급에 탐구는 평균 2등급대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경영학과에 진학하고 싶었는데,
이 성적으로 어디까지
도전할 수 있을지 막막하더라고요.
부모님과 함께 앉아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어요.
재수는 하고 싶지 않았고,
정시로 꼭 대학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확고했습니다.
그래서 가채점 다음날부터
본격적으로 입시 준비에 들어갔어요.
집에서 유명하다는
배치표 사이트를 여러 곳 돌려봤습니다.
A 프로그램에서는
특정 학교가 안정권이라고 나오는데,
B 프로그램에서는 소신으로 떴어요.
C 사이트에서는
아예 다른 학교를 추천해주니까
정말 답답했습니다.
같은 점수를 입력했는데
왜 이렇게 결과가 제각각인지 이해가 안 됐어요.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더라고요.
인터넷 커뮤니티를 뒤져봐도
명확한 답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이대로 원서를 쓰기에는 너무 불안했어요.
부모님과 상의 끝에
정시 전문 입시컨설팅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성적표를 꼼꼼히 분석해주시더라고요.
단순히 등급만 보는 게 아니라
표준점수, 백분위, 영역별 반영비까지
모두 계산해주셨어요.
제 점수대에서 지원 가능한 학교와
학과를 리스트로 상세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특히 제가 관심 있던
경영 계열 학과들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범위를 제시해주셨어요.
진로 희망사항과 적성까지 고려해서
상담을 진행하시더라고요.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
어떤 성향인지 물어보셨습니다.
그런 개인적인 부분까지 반영해서
지원 전략을 짜주시니까 훨씬 신뢰가 갔어요.
그때 처음으로 경기대 정시등급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습니다.
선생님 말씀으로는 경기대는 수원과
서울 캠퍼스로 나뉘어져 있다고 하셨어요.
두 캠퍼스의 컷이 조금씩 차이가 나서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수원 캠퍼스 경영학과 같은 경우
평균 백분위 기준으로 작년에
약 75-78% 선에서 형성됐다고 하더라고요.
서울 캠퍼스는 상대적으로
조금 더 높은 커트라인을
보인다는 설명이었어요.
또한 경기대 정시등급 특징 중 하나가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모집단위마다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인문계열은 대체로 국어 비중이 높고,
자연계열은 수학 반영률이
크다고 설명해주셨어요.
제 성적 구조상 국어가 비교적 괜찮았기에
국어 반영률이 높은 학과가
유리할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지난 3개년
입결 추이를 보여주시면서
상세하게 분석해주셨어요.
모집인원 변화, 수능 난이도 변화에 따른
컷 변동 폭까지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제 경우에는 탐구 과목 선택이
비교적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기대 정시등급 범위 내에서
제 점수가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명확히 알 수 있었어요.
상담 후반부에는
구체적인 원서 작성 전략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최근 3년간 경쟁률 흐름과
추가합격 인원까지 참고해서
시뮬레이션을 해보았어요.
특히 올해 수능 난이도가 작년과 달라서
전체적인 지원 흐름이
달라질 거라는 예측이 있었습니다.
수학이 쉬워지면서 상위권 학생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분석해주셨어요.
선생님은 상향, 소신, 적정, 안정을
골고루 배치하는 전략을 제안하셨습니다.
가군에는 조금 도전적인 학교를,
나군에는 적정 수준을,
다군에는 안정 라인을 배치하는 방식이었어요.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한 끝에
경기대 정시등급 범위 내에서
경영학과가 적정 지원선이라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구체적으로 가군에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경영학부를
상향 지원하기로 했어요.
나군에는 경기대 수원캠퍼스 경영학과를
적정 라인으로 배치했습니다.
다군에는 한성대 경영학부를
안정권으로 넣어서
보험을 들기로 결정했어요.
이렇게 3개 군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고요.
원서 접수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주변에서 군 이동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실시간으로 경쟁률을 확인하면서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가군으로 지원했던 한양대 에리카는
예상보다 경쟁률이 높게 마감됐습니다.
나군 경기대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경쟁률로 마감됐어요.
다군 한성대는
비교적 안정적인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예측하셨던 흐름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안심이 됐어요.
그렇게 긴장 속에서 발표일을 기다렸고,
결과적으로 나군 경기대에 최초합으로 붙었습니다.
합격 통지를 확인하는 순간 정말 기뻤어요.
가군은 불합격이었지만
나군에서 원하던 경영학과에 붙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군 결과는 확인하지 않았어요.
돌이켜보면 혼자 판단했다면
잘못된 선택을 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분석을 제대로 받았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입시 컨설팅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저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등급표만 보고 지원하는 것보다
훨씬 체계적인 접근이 가능했어요.
성적 분석뿐만 아니라
본인의 적성과 진로까지 고려한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실시간 지원 흐름 분석이나
군별 이동 패턴 같은 건
혼자서는 파악하기 어려워요.
앞으로 경기대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면서
제 꿈에 한 걸음 다가갈 생각에 설렙니다.
정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데이터만 믿고 원서를 쓰기보다는
다양한 변수를 함께 고려해야 해요.
경기대 정시등급처럼
구체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합니다.
캠퍼스별 차이, 학과별 반영비율,
최근 경쟁률 추이 등을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제 사례가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시길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