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간호전문대 정원외전형을
통해서 최종 합격한 수험생입니다.
원래 저는 디자인 분야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피트니스 쪽에
관심이 생겨서 관련 자격을
취득했고 헬스케어 센터에서
보조 인스트럭터로 근무했어요.
그곳에서 다양한 고민을 안고 있는
회원분들이 점차 회복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때마다
제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높아졌어요.
그렇게 2년 가량 근무하다가
문득 의료시설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담당하는 업무보다
더 체계적으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의료 현장에서
활약하고 싶었어요.
주위에서는 간호조무사를
추천했지만 저는 이왕 도전할
거라면 제대로 공부하고 싶었고,
정식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는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1. 간호사 되는 법
간호전문대에 들어가려면 수능을
재응시하거나 대졸자 특별전형
절차를 거쳐야 했는데, 수능으로
다시 도전하기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았어요.
정보를 수집하던 중 대학
졸업자 특별전형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우수한 학점이
반드시 요구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3.5 수준의 학점이어서
막막했는데, 학은제라는
국가 교육 시스템을 활용해서
우수한 학점으로 새롭게 학위를
취득한 뒤 입학한 사례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처음 상담할 때 학은제가 교육부가
운영하는 정식 제도이고, 인터넷
강의를 이수하면 정규 대학과
동일하게 인정되는 학위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어요.
교육부가 인정하는 정규 학위
경로라는 점이 가장 신뢰가 갔습니다.
간호전문대 정원외전형인
대졸자전형은 대부분
전적대 100%이지만
면접이 있는 곳도 있거든요.
제가 희망한 곳은 전적대 40%와
면접 60%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학생부를 최대한 높게 만들어두는
것이 중요했어요.
2. 정원외전형
평생교육 관련 법령을 기반으로
한 이 시스템은 여러 방식으로
획득한 학점들을 합산해서 학위를
만들어주는 구조였어요.
전문학사 전체 이수 학점은
대략 80점 정도였고, 한 학기에
최대 24점까지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라 온라인 강좌를
중심으로 계획을 세웠어요.
수업은 모두 인터넷으로 운영되어서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 주말 등을
활용해서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총 세 학기 동안 온라인수업을
들으면서 필요한 학점을
차근차근 채워나갔어요.
여기에 자격증으로 17학점을
추가 인정받았는데, 이 부분이
기간을 단축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2년이 아닌 1년 반 만에
전문학사를 받을 수 있다고 했어요.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는
이런 기간 단축이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3. 100% 온라인 진행
수업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고
매주 정해진 분량의 강의가
업로드되었으며, 개인 일정에
맞춰서 들을 수 있었어요.
1학기는 15주로 구성되어 있었고,
주차마다 새로운 콘텐츠가
공개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루에 두세 시간만 투자하면
매주 주어지는 양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정도였어요.
모바일이나 컴퓨터만 있으면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접속해서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공부하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각 과목마다 중간평가와
기말평가가 있었고, 과제 제출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점수에서 60점 이상을 받고
출석률 80%를 채우면 과목
이수가 인정되었어요..
4. 높은 성적 유지 전략
하지만 저는 반드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해야 했기 때문에
모든 평가에서 최상위 점수를
받기 위해 노력했어요.
처음에는 혼자서 모든 일정을
챙기는 게 부담스러울 것
같았는데, 전담 관리자가
배정되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학습 진행 상황이나 과제
마감일 등을 꼼꼼하게
관리해주셔서 놓치는 부분
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이 과정을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성적 관리였어요.
간호전문대 특별전형은 정원
외로 운영되며 학생부 40%와
면접 60%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매 학기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목표로 과제와
시험에 집중했습니다.
평가와 과제에 대해서는
플래너님께서 유익한 조언과
자료를 제공해주셔서 실제로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되었어요.
5. 준비 과정들
기간을 줄이기 위해 준비한
자격증은 테셋이었는데 17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자격증 덕분에 전체 이수
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었고,
빠르게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모든 과정을 마친 후
간호학과 대졸자전형으로
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담당 플래너님과 함께 준비해서
예상보다 더 우수한 점수를 받아서
조금은 안심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면접 비중이 60%나
되었기에 학생부 성적을
유지하면서도 면접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했습니다.
혼자 예상 질문지도 찾아보고
거울 보면서 연습도 했는데
솔직히 한계가 있었어요.
플래너님께 고민을 털어놨는데
선생님께서 면접 컨설팅 전문기관을
소개해주셨고, 덕분에 단기 집중반으로
들어가 자기소개서와 모의 실전으로
철저하게 대비했습니다.
확실히 입학사정관 출신 교수님들의
지도를 받으니 훨씬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어요.
6. 최종 마무리
직장인으로서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한다는 것이 걱정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정말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전문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에요.
특히 직장 생활과 병행해야 하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간호전문대 입학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입니다.
간호전문대 입학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