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공학대학원
학업계획서 면접 컨설팅 받고
최종 합격한 남O현 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고려대 지원을
결심했을 때 막막함이 앞섰어요
회사를 다니면서 커리어를
쌓던 중 더 깊은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진학을 선택했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될지
감이 잡히지 않았거든요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마땅치
않았고 ,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봐도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 될
고민이 많았어요
혼자 준비하다 시간을
낭비할 것 같아서 컨설팅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고려대학교 공학대학원 컨설팅
첫 상담에서 ,
제가 작성한 초안을 보여드렸을 때,
컨설턴트님이 가장 먼저 지적한 부분은
실무경험과 학문적 목표의
연결이 약하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기계공학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고 싶다 ,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배우고 싶다는
식으로 막연하게 적었는데
이런 표현으로는 제가 왜 대학원에
와야 되는지 설득력이 없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컨설팅을 통해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연구주제를 구체화하고
실무경험과 연결시키는 방법이었어요
저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5년간 생산관리를 담당했는데
단순히 이력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느낀 한계와 발전 방향을
학문적목표로 연결시키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생산 공정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 제조 시스템 연구라는 명확한
방향이 잡혔고
이를 논리적으로 풀어냈어요
자소서를 쓸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실무경험을 학술적 관점에서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였습니다.
취업용 자소서는 여러 번 써봤지만
동기와 연구역량을 설명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였거든요.
고려대학교 공학대학원 컨설팅에서는
제 경력을 자세히 듣고 나서 ,
평범해 보이는 업무 경험 속에서도
의미를 찾아주었습니다.
생산라인에서 겪었던 효율성 문제 ,
품질관리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거친 경험 ,
심지어 실패했던 프로젝트까지도
모두 제가 왜 대학원에 가야 되는지를
보여주는 스토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실패 경험을
어떻게 서술하느냐였는데요
처음에 저는 실패한 경험을 최대한
축소해서 쓰려고 했는데,
멘토님은 오히려 그 실패에서
무엇을 배웠고 , 어떤 의문을 갖게
되었는지를 솔직하게 드러내라고
조언 하셨습니다.
2년 전 진행했던 공정 자동화
프로젝트가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던
경험을 솔직하게 쓰고,
그 과정에서 이론적 기반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내용으로 풀어냈어요
이렇게 구성하니 자기소개서가 단순한
경력 나열이 아니라 ,
제가 왜 지금 이 시점에
깊이를 쌓아야 되는지를
설명하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서류를 제출하고 나니
이제 면접이 남았어요.
면접이 가장 두려웠던 이유는
학부를 졸업한 지 오래돼서
이론적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을지 걱정되었기 때문입니다.
고려대학교 공학대학원 컨설팅에서
진행한 모의면접이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실제 면접처럼 긴장감 있는
분위기에서 예상 질문들을 받아보니,
제 답변의 문제점이 명확히
보였습니다.
처음 모의면접에서
왜 우리 대학원에 지원했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저는 명문대이고 교수님들이
훌륭하셔서입니다.
라고 뻔한 대답을 했습니다.
멘토님은 이런 답은 어느 대학에나
적용되는 말이라며,
직장인 특수 대학원으로서
고려대만의 장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해야 된다고 지적하셨어요
야간에 강의가 진행되어 직장인들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점과 ,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교육 시스템,
그리고 폭넓은 네트워킹 기회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연습을 했어요
또한 제 연구 관심사에 대해 깊이있게
질문을 받았을 때
대처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고려대학교 공학대학원 컨설팅의
큰 장점은 전문가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시각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혼자 서류를 쓸 때는 제가 쓴 글이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기 어려웠는데
컨설턴트님은 한 문장 한 문장을
꼼꼼히 읽으면서 개선점을
짚어주었어요.
이 문장은 실무적인 용어라 학문적으로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이 단락은 너무 기술적이어서
연구 목표와의 연결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구체적인 수치나 데이터를
추가하면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처럼 세세한 피드백을 받으며
서류의 완성도가 점점 높아졌어요
또한 면접 스크립트를 작성할 때도
세심한 도움을 받았는데요
답변이 너무 실무 중심이면
열의가 부족해 보이고 ,
너무 이론적이면 실무경험을 살리지
못한다는 조언에 따라
두 가지를 적절히 섞어
답하는 훈련을 했어요
이렇게 하니 실전에서도
자연스럽게 적절한 길이로
말할 수 있었습니다.
고려대학교 공학대학원 컨설팅을
받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혼자서는 절대 발견하지 못했을
제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실무경험들이 실은 큰 자산이 될 수 있었고
제가 잘 쓴 줄 알았던 문장들이
실은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를
이해하게 되면서 어떤 방향으로
어필해야 될지 명확해졌어요
혼자 준비했다면 시행착오를
많이 겼었을텐데
멘토링 덕분에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에요
여러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