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학업계획서 및 면접 후기

by 탱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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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png 가톨릭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안녕하세요

가톨릭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컨설팅 받고 최종 합격한

이O연 이라고 합니다.


중환자실에서 6년째 근무하면서

늘 생각했어요


전문간호사 자격증을

따야 되는데..

하지만 막상 준비하려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막막하더라고요


정작 지원서를 쓰려니

손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학업계획서에는 뭘 써야 되는지,

자기소개서는 이력서와 어떻게 다른지,

면접에서는 어떤 질문이 나올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르는 게

태산이었습니다.


그래서 전문 학원을

다녀보기로 했어요




002.png 학업계획서



1. 학업계획서 작성



가톨릭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컨설팅

첫 미팅에서 제가 작성한

학업계획서 초안을 보여드렸어요


a4반 장도 안되는 분량에

중환자 간호 전문성을 키우고 싶습니다.

환자케어 역량을 높이겠습니다.

같은 애매한 문장들 뿐이었습니다.


멘토님은 제 초안을 보더니

이건 다짐이지 계획이 아니에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학계서에는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줘야 된다는

설명이었어요.


가장 먼저 한 작업은

제 임상 경험을 정리하는 것이었습니다.


컨설턴트님이 물어보셨어요

중환자실에서 일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케이스가 뭐였나요?


저는 다장기부전 환자를 담당하면서

여러 진료과가 각자

다른 처방을 내려 혼란스러웠던

경험을 이야기 했어요


그 분은 그 이야기를 듣더니

바로 그게 연구 주제가 될 수 있다면서

중환자 통합 케어 , 다학제 접근 ,

환자중심 간호 같은 개념들이죠

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제가 현장에서 겪은 문제가 사실은

간호학계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였던 겁니다.


컨설팅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채워넣을 수 있었어요




003.png 자기소개서



2.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를 쓸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제 경험이 너무 평범하다는 생각이었어요.


특별한 수상 경력도 없고

그저 매일 출근해서

퇴근하는 일상의 반복이었으니까요


자기소개서를 다시 쓰면서 저는

제 6년간의 간호사 생활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신규 간호사 시절 실수했던 경험 ,

선배 간호사에게 배운 것들,

보호자에게서 받은

감사 인사 , 동료들과 함께 힘든 상황을

극복한 순간들 모두가 의미 있는

이야기로 되더라고요


특히 컨설턴트님이 조언한 것은

성장의 서사를 만들라는 거였어요


단순히 이런저런 일을 했다는

나열이 아니라 ,

각 경험을 통해 제가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했는지 보여주는거였습니다.


처음엔 기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던

신규에서 ,

점차 환자 개개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간호사로,

그리고 이제는 더 깊은 전문성을

갖추고 싶은 전문간호사 지망생으로

발전해온 여정을 그려냈어요


문장 하나하나도 다듬었습니다.

환자분들을 잘 돌봤다는 추상적인 표현 대신


혈압이 불안정한 분의 활력 징후를

15분마다 체크하며

의사에게 즉각 보고했다 처럼

구체적으로 썼어요.




004.png 면접 대비



3. 면접 대비



가톨릭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서류 합격

통보를 받고 나서,

가장 긴장됐던 게 면접이었어요


교수님들 앞에서 말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했거든요

컨설팅에서 진행한 모의 면접은

정말 실전처럼 긴장되었습니다


컨설턴트 두 분이 면접관 역할을

하고 저는 지원자로 앉아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었는데요.


첫번째 모의면접에서 받은 질문은

왜 가톨릭대학원인가요? 였습니다.


저는 준비한 답변을 말했어요

좋은 교수님들이 계시고,

전문간호사 자격증을 딸 수 있어서요


컨설턴트님은 고개를 저었습니다.

그건 다른 학교들도 마찬가지라고

하시더라고요


모의면접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이러한 제 답변들도 수정을 해가며

점차 자연스러워졌어요


처음엔 외운 문장을 읊듯 말했다면

나중에는 제 언어로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전 면접에서도 떨리긴 했지만

충분히 연습한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답할 수 있었어요.



005.png 피드백



4. 세부 피드백



가톨릭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컨설팅의

큰 가치는 세밀한 피드백이었습니다.


혼자 했다면 절대 발견하지 못했을

문제점들을 짚어주셨거든요


예를 들어 제가 학업계획서에

환자중심 간호를 실천하겠다고 썼는데

멘토님은 환자중심이 구체적으로

뭘 의미하는 건가요?


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당연한 말인 줄 알았는데

막상 설명하려니 애매했어요


컨설턴트님은 환자중심 간호의

정의 , 구성 요소 , 실천 방법을 명확히

서술하라고 조언하셨어요


이런 식으로 모호한 표현들을

하나씩 구체화했습니다.


자기소개서에도 마찬가지였어요.

환자를 열심히 돌봤다는 표현을

욕창 예방을 위해 2시간마다 체위변경을

실시하고 피부 상태를 관찰했다

처럼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꿨습니다.


이런 디테일이 쌓이니

자소서가 훨씬 생생해졌어요


또한 제 말투 , 표정 , 자세까지

체크해주셨는데요


긴장하면 말이 빨라지니 천천히 하세요

손을 너무 많이 움직이면 산만해보여요

교수님 눈을 보고 이야기 하세요


같은 조언들이 실전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006.png 합격



5. 마무리 하며



가톨릭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합격 통지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컨설팅 받기를 정말 잘했다 였습니다.


혼자했다면 분명 방향을 잃고

헤맸을 거에요


학업계획서는 반쪽짜리로 제출했을 테고

자기소개서는 이력서와 다를 바

없었을테고


면접에서는 떨어 제대로 말도

못했을겁니다.


가장 큰 가치는 객관적인 시각이었어요


제가 잘 쓴 줄 알았던 문장들이

사실은 개선이 필요했고

제가 대수롭지 않게 여긴 경험들이

실은 중요한 자산이었습니다.


준비하면서 많은 걸 배웠어요

제 경험을 돌아보는 시간이었고

어떤 간호사가 도고 싶은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분도 합격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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