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노래

디카시집 - 데칼코마니

by 김기린

몽돌 해변 저 둥근 돌


누구는 세월이 빚은 걸작품이란다


백 년도 못 사는 것들의

무성한 말들


파도에 씻겨간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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