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라
햇살 가득하게 내려오는 언덕
아무도 다니지 않는 그 순간
모든 것이 싱그럽고 아름답기만 하네
오래전부터 다니던 그 길
마치 새로운 길 같이 새로운 광경 펼쳐지네
시원하고 향기 가득 코로 자연스레 들어가
폐부와 온몸 세포로 스며드네
하루를 나 자신을 위하여 시작하는
이 아침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삶을 펼쳐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