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탄생화

노란 수선화

by David Dong Kyu Lee

어떤 것도 숨김없이

당신의 모든 것 보여주네


너 거짓도 속임도 없이

내 널 홈모하고 사랑함에 솔직 담백하구나


너의 속살은

아무도 보지 못하게 꼭꼭 감추고


그리도 어여삐 치장하고

불그스레 꽃단장"하였구나


너 역시 나를 사랑하노라

몸으로 고백하며 부끄러움 금치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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