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앵 초(red Primrose)
너의 어여뽐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여전하구나
많은 여인들이 어여쁘게 보이려고
뜯어 고치고 떡칠을 하던데
넌 여전히 아무 꾸밈없어도
아름다움이 돋보이는구나
네가 내 진심인
너로 향한 내 마음을 알런지 모르지만
난 그러한 너에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마음이 설레이고
너를 온 정성과 온 마음으로 사랑하며
어여삐 여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