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탄생화

빨간 앵 초(red Primrose)

by David Dong Kyu Lee

너의 어여뽐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여전하구나


많은 여인들이 어여쁘게 보이려고

뜯어 고치고 떡칠을 하던데

넌 여전히 아무 꾸밈없어도

아름다움이 돋보이는구나


네가 내 진심인

너로 향한 내 마음을 알런지 모르지만


난 그러한 너에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마음이 설레이고

너를 온 정성과 온 마음으로 사랑하며

어여삐 여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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